우리는 늘 새로운 일에 희망을 기대한다. 「국무총리 후보」 윤석열 대통령 시대를 우리는 기대해 본다. 그렇게 정권을 바꾸면 국민은 행복한 줄 알았다. 그런데 시작도 전에 인선한 총리와 장관 후보들은 진실이 무엇인지 국민은 모를 뿐 아니라 이해가 안 갈 정도이다. 도대체 우리 사회가 기득권들이 욕심이 많아도 너무 많고 누구한 사람이라도 바르고 명확한 사람들이 없다. 전부 모른다. 기억이 안 난다. 다른 사람이 했다. 국민은 살면서 3살 때 기억도 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무슨 어른들이 기억력이 저렇게 흐려서 국가의 일은 할 수 있는지? 아니면 부인이 해서 모른다. 가정의 일을 부인이 마음대로 하고 남편은 허수아비인가? 혹시 따로 사시는가? 국민은 참으로 이해가 불가하다. 도대체 왜 한 사람도 양심적인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