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同僚) 시민 '이재명' 대표 "서둘러 당무 보겠다" 하늘이 보호하사 이재명은 이제 국민과 국가 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고개 숙일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시골 책방도 안 가게 만들고 범죄자라고 욕한 사람들도 안 만나게 되고 모두 하늘이 보호한 결과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늘이 보호하사 또 이재명은 빠른 쾌유를 할 것이다. 이재명의 정신력은 불사조(不死鳥)... 영원히 죽지 않는 전설의 새와 같이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에 빠져도 굴하지 않고 이겨내는 사람. 동료시민 이재명은 또 이재명 했다. 단식으로 하늘이 민주주의를 주었고 이번 이재명 사건으로 오히려 국민을 살리기 전에는 이재명은 마음대로 죽을 수 없는 불사조를 받은 것이다. 이번 테러로 이재명의 자존감도 지키고 있다. 이 사건으로 그렇게 범죄자 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