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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同僚) 시민 '이재명' 대표 "서둘러 당무 보겠다" 하늘이 보호하사

부자공간 2024. 1. 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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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同僚) 시민 '이재명' 대표 "서둘러 당무 보겠다" 하늘이 보호하사

이재명은 이제 국민과 국가 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고개 숙일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시골 책방도 안 가게 만들고 범죄자라고 욕한 사람들도 안 만나게 되고 모두 하늘이 보호한 결과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늘이 보호하사 또 이재명은 빠른 쾌유를 할 것이다. 이재명의 정신력은 불사조(不死鳥)... 영원히 죽지 않는 전설의 새와 같이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에 빠져도 굴하지 않고 이겨내는 사람. 동료시민 이재명은 또 이재명 했다.

 

단식으로 하늘이 민주주의를 주었고 이번 이재명 사건으로 오히려 국민을 살리기 전에는 이재명은 마음대로 죽을 수 없는 불사조를 받은 것이다.

 

이번 테러로 이재명의 자존감도 지키고 있다. 이 사건으로 그렇게 범죄자 취급한 이들을 신년하례식에서 만나지 않아도 되는 절호의 기회를 하늘이 만들어 준 것이다. 만약 그곳에 참석했다면 이재명 지지자들 일부는 비난을 쏱아낼것을 이번 테러가 오히려 이재명의 자존을 한 단계 상승하게 해서 이제  어떠한 경우에도 이재명은 대선 선호도 1위를 지킨 것이다.

 

이재명은 국민을 살리기 전에는 죽는 것도 본인 마음대로 죽지 못하게 하늘이 그물망을 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제 이재명은 민주주의와 국민과 국가를 살리는 최고의 정치인으로 지금껏 본 적이 없는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

 

하늘이 보호하여 살아난 이재명은 또 다른 모습으로 국민들 앞에 나타날 것이다. 기대해도 된다. 결국은 이번 2024년 신년부터는 노무현 전 대통령 외에는 누구도 이제 이재명 대표가 머리 조아릴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아마 일정을 잘 보면 묘하게 이재명 테러의 이유가 오히려 이재명을 지킨 것이다.

 

이재명은 이제 국민과 국가 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고개 숙일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시골 책방도 안 가게 만들고 범죄자라고 욕한 사람들도 안 만나게 되고 모두 하늘이 보호한 결과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재명은 이제 국민과 국가 외에는 그 누구도 이재명을 어찌하지 못할 것으로...ㅎ 쾌유를 빌면서 퇴원 후 이재명의 관상은 또 다른 인물로 부상할 것으로...

 

이재명이 퇴원 후에는 '동료시민'이 아닌 국민이 원하는 "국민의 일등 시민"이 될 것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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