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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9

'김건희' 여사의 구설이 새해 첫 칼럼으로 결국 숨은 "말이" 나오기 시작

'김건희' 여사의 구설이 새해 첫 칼럼으로 결국 비밀 아닌 "말들"이 나오기 시작 새해 시작부터 이런 칼럼이 나온 것을 보고 정권을 겨우 바꾼 윤석열 대통령에게 기대를 건 국민은 실망이다. 아무리 부부는 한 몸이라지만 국민은 윤대통령에게 표를 주고 대통령으로 그래도 기대를 하고 지금도 기다려 보는데 이런 칼럼이 나온 것을 보고 실망이다. 국민은 윤대통령에게 투표를 한 것이다. 부인은 부인일 뿐이다. 그리고 이미 선거 때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 학력·경력 부풀리기 등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선 김 여사는 “깊이 반성하고, 국민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며 “남편이 대통령이 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었다.■ 그래서 국민들은 윤대통령을 믿고 투표를 한 것이다. 그런데 오늘 칼럼..

김건희여사 '한국 개식용 문화' 남아있다, 英왕비에게 굳이.. 이 "말"을?

김여사 '韓 개식용 문화' 남아있어 英왕비에게 굳이... 이 "말"을 해야 했는가? 김여사 '韓 개식용 문화' 남아있어 英왕비 "앞으로 활동 기대" 응원한다는 뉴스를 보고... 말은 해서 이익을 보기도 하지만 결국 보이지 않는 자존감을 무너트리는 것도 있다. 굳이 영국 왕비에게 이 말을 한 것은 과연 무슨 뜻일까...? 외국인과의 대화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서로 오해하기 쉬운 말은 삼가야 한다. 지금 김건희 여사는 한국 국민들이 아직도 야만인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린 셈이다. 한국의 국민의 수준을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결국 자기 얼굴에 침을 뱉은 말이다. 지금 한국에서 지금 개를 먹는 사람들이 있기나 있나...? 싶을 정도로 극히 제한적이다. 우리나라가 옛날에는 개를 음식으로 파는 곳들이 있었지만 ..

'김건희 여사' 패션 기사 대한민국 자존감, WP, 김건희 '클로스호스'

'김건희 여사' 패션 기사 대한민국 자존감, WP, 김건희 'clotheshorse'에 대한 생각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그런데 김건희 여사의 패션은 뉴스의 초점이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다. 한나라의 대통령 부인으로서의 뉴스가 아닌 마치 연예인을 찬양하듯이 홍보를 한 뉴스들이 특히 반대편 국민들에게 반감을 주는 이유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이미 세계는 하루에 같이 살아가는데 뉴스거리도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하루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 패션과 다른 사건들도 보면 안타깝다. 첫 단추를 잘못낀 일이다. 어느 분이 유튜브에서 '대통령 부인이 외교에 나서야 한다.' 한국인의 정서에 맞지 않는 발언이다. 한국인은 모두가 잘나서...ㅉ 국민은 대통령을 투표에서 뽑은 것이 우선되어야 하고 주인공이 ..

'에이스' 칭한 김건희 여사... '에이스 중 에이스'인 아크부대 여군 장병

'에이스' 칭한 김건희 여사... '에이스 중 에이스'인 아크부대 여군 장병 김건희 여사가 UAE 아크부대 여군 장병들에게 '에이스 중의 에이스'라는 말과 남자들이 좋아할 것 같다... 정말 김건희 여사 그렇게 말했다면 '에이스'라는 말을 오해하는 것 같다. 일부에서 에이스는 약간 유흥적인 장소에서 이상하게 사용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중요한 일이 아니다. 에이스의 뜻과 유래가 있다. 그것보다 더 김건희 여사의 UAE에서 약간 충격적인 일은 공적인 행사 자리에서 모든 세계가 보고있음을 잊어버리고 "자신의 핸드폰을 보는 장면"이 품위를 떨어트리는 일이다. 공적인 행사 장소에서는 "핸드폰"은 무음이나 끄거나 하는 예의가 있어야 한다. 너무나 큰 실례인 것이다. 공적인 행사에 기본적인 예의 문제이다. 그..

김건희 여사... 정치전문기자의 통렬한 일침... "홍보 목적의 기획 미담"

김건희 여사 "홍보 목적의 기획 미담" 정치전문기자의 통렬한 일침... 김건희 여사 비공개 봉사활동...? "홍보 목적의 기획 미담" '안나의 집' 방문한 김건희 여사의 '조용한 봉사활동'에 정치전문기자가 통렬한 일침을 내리꽂았다. 장윤선 정치전문기자는 17일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과의 인터뷰를 통해 "취재 결과 '안나의 집' 사람들 중에는 (김 여사가 안수기도받는) 사진을 찍은 사람이 없었다. '그 사진은 누가 찍었는지 모른다'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김건희 여사는 조용히 봉사활동을 했다는데...? 안수기도 사진도 너무 이상해서...? 김건희 여사 안수기도...? 안수기도 사진을 찍는 것은 일반적일까. 장 기자에 따르면 그렇지 않다. 그는 "제가 신부님들 두 분께 전화를 드려 확인했는데 ..

김건희 여사 봉사활동 사진으로 국민이 공감하는가…?

김건희 여사 봉사활동 사진으로 국민이 공감하는가…? 김건희 여사 비공개 봉사활동 또 이제 와서 공개하면 국민들이 칭찬하고 공감하는가…? 그런데 신부님의 글 표현은 며칠 전... 대통령실은 8월 31일 설거지 봉사를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신부님의 표현과 너무 다른 날짜를 발표했을까...? 김건희 여사는 사람의 모습과 삶은 21세기를 살면서 봉사활동은 구태의연한 지난 세월의 것을 따라 한다...? 지금은 그런 봉사활동이 대통령부인을 존경하거나 공감하는 것이 아니다. 천주교 의식은 잘 모르지만 굳이 신부님이 머리에 손을 얻고 이건 너무 과한 사진이다. 천주교 신도인지 모르지만 급식장 봉사에서... 신부님의 기도는 꼭 머리에 손을 얻지 않아도 되는데... 품위 있는 기도를 받아도 되는데... 대통령의 부인으로..

김건희 여사, 쓰레기 줍는 대체 어디?... "영부인이 과연...?"

김건희 여사, 쓰레기 줍는 대체 어디?... "영부인이 과연...?" 국민의 정서에 맞는 사진인것인가...? 김건희 여사 '정인이 사건' 2주기를 맞이해 고인의 묘소를 찾았다. 이것으로 충분히 홍보가 되는데 쓰레기봉투에 청소까지 과한 사진이다. 오히려 한 장의 사진을 보고 국민은 참으로 한숨만 나온다. 김건희 여사를 위한 한 장의 사진이 아니다. 저 옷의 차림으로 청소 봉지와 어울리지도 않고 이런 청소를 김건희 여사가 할 일인가...? 지나친 홍보 사진은 찍지 않는 것만 못하다. 국민이 보기에 합당하고 마음이 가는 사진을 올려주면 좋겠다. 옷의 차림과 종량제 봉투와 몸의 모습이 전혀 발란스도 맞지 않고 부자연스럽다... 국민이 본 사진의 지적은... 고양이 뉴스... 산소에서 국화를 쓰레기 봉투에 넣는 ..

‘영부인 국감’ 된 서울청 국정감사. 김정숙 옷값이냐 김건희 논문이냐…

‘영부인 국감’ 된 서울청 국정감사. 김정숙 옷값이냐 김건희 논문이냐… 국민들이 보면 참으로 웃기는 일이다. 서로 누가 더 잘못하고 살았는가...? 잘못 비교 대회를 하는 것 같다. 현재가 불리하면 과거를 끌어오고 과거가 불리하면 현재를 끌어오는 정치권은 서로 누가 더 잘못하고 살았나...? 비교하는 것 같다. 좀 더 냉정하게 서로 자기반성은 없고 남 탓으로 하는 것이 웃기는 일이다. 김정숙 여사의 옷과 김건희 여사의 논문이 어떻게 비교가 가능한 사건인가...? 차라리 각자 영부인 조사를 냉정하게 하든지...? 옷값이냐...? 논문이냐...? 이게 비교가 되는 조건인가...? 두 사람 모두 냉정하게 조사를 한다면 국민이 이해가 되는 것이다. 기득권들의 잘못된 관행 국민은 참으로 이해 불가(不可)이다. 야..

김건희 여사 ‘명품 쥬얼리’ 의혹… 뉴스 보기 ”그것이 알고 싶다”

”그것이 알고 싶다” 김건희 여사 ‘명품 쥬얼리 대리 쇼핑’ 의혹… 국민의 눈이 매우 무섭다... 며칠전부터 고양이 뉴스 유튜브에 영상이 있다. 그런데 오늘 그것을 기초로 새로운 뉴스가 나온 것이다. 누군가 예언 한답시고 잘못 조언하는 것이 큰 낭패를 가져오는 그림이 보이는 것은 무엇일까? 영부인은 명품 패션을 하고 세계를 다녀야 한다는 비슷한 영상을 본 적이 있다. 그것은 뭔가 시대에 맞지 않고 전 세계가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세계 각국도 경제가 어려워서 국민의 정서에 전혀 맞지 않는 조언이다. 그것은 지도자의 덕목(德目)을 모르고 조언을 한 것인가...? 갈수록 그 유튜브의 영상이 에러를 범하는 것이 되고 있다...? 그것으로 김건희 여사는 곤란해지는 것을 멀리서 보는 국민의 눈에는 보이는 이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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