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김준형' 세 자녀 모두 미국 국적 "국적도 이제 편의"에 따라서 조국당 김준형, 세 자녀 모두 미국 국적…金 "자기 결정 내린 것" 이번 조국혁신당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이었던 후보 덕분에 이제 국적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어떠한 제제도할 수 없고 편의에 따라 국민들도 국적을 마음대로 가질 수도 버릴 수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우리나라 청년들 중에 남성이 미국에서 태어나면 부모와 본인이 마음대로 국적을 옮겨 다닐 수 있지 않을까...? 국민들에게 국방의 의무를 회피해도 아무 제제를 못할 수 있어 국민은 자유롭고 너무 좋다. 이제 갈수록 기득권들의 내마음대로 국적 가지기는 더 자유로워졌다. 이번 선거에서 도대체 누가 누구를 나무랄 수 있나...? 모두 여야 보수 진보 후보들의 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