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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2

'송영길' 가족 '피눈물의 선거운동' 두 번 죽이는 자들 "손혜원의 폭로"

'송영길' 가족 '피눈물의 선거운동' 두 번 죽이는 자들 "손혜원의 폭로" 소나무당 대모大母 손혜원 선대위원장의 울분이다. 송영길이 이재명과 민주당을 위해 자리를 이재명에게 내어준 것에 손혜원이 일조하여 그 마음의 빚이 있어 소나무당 창당까지 왔다는 것이다. 민주당을 탈당하여 거리에서 투쟁하다가 감옥에 간 송영길에게 두 번 죽이는 일이 일어났다. 송영길이 옥중 출마한 광주 서구 갑에 민주당 후보는 TV토론도 불참하여 천만 원 벌금을 맞은 후보를 김남국과 용혜인을 보내서 지원 유세를 한다는 말에 손혜원이 울분이 터졌다.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背恩忘德한 자... 옥중에서 제대로 선거운동도 못하고 자식들과 부인이 눈물의 선거운동을 하는데 돌을 던지는 자들이 배은망덕背恩忘德 하다는 것이다. 남의 가슴에 피눈물 ..

소나무당 '창당 방해'하고 배은망덕(背恩忘德)한 자 "손혜원의 울분"

소나무당 '창당 방해'하고 배은망덕(背恩忘德)한 자 "손혜원의 울분" 정치인의 지저분함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참으로 실망이다. 국회의원 자리 한곳이 무엇이라고 배은망덕(背恩忘德) 을 하는 가...? 손혜원의 울분을 듣고 참으로 정치인 그중에 이재명 대표에게 실망이다. 이재명의 단식을 보고 마음으로 지지하고 꼭 민주주의를 이루기를 그렇게 바라고 했는데 이 모든것이 거짓이라는 것인가...? 특히 송영길 대표가 이재명을 도우는 과정에서 망치로 머리를 다치고도 유세하는 것을 보고 진보는 의리가 있는 줄 알았는데...? 진보는 보수보다 더 냉정하다는 것을 이번에 여러 가지 일로 알게 되었다. 그래서 국민들은 정치인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변희재가 이재명을 욕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보수는 변희재를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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