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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가족 '피눈물의 선거운동' 두 번 죽이는 자들 "손혜원의 폭로"

부자공간 2024. 4. 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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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가족 '피눈물의 선거운동' 두 번 죽이는 자들 "손혜원의 폭로"

소나무당 대모大母 손혜원 선대위원장의 울분이다. 송영길이 이재명과 민주당을 위해 자리를 이재명에게 내어준 것에 손혜원이 일조하여 그 마음의 빚이 있어 소나무당 창당까지 왔다는 것이다.

 

민주당을 탈당하여 거리에서 투쟁하다가 감옥에 간 송영길에게 두 번 죽이는 일이 일어났다. 송영길이 옥중 출마한 광주 서구 갑에 민주당 후보는 TV토론도 불참하여 천만 원 벌금을 맞은 후보를 김남국과 용혜인을 보내서 지원 유세를 한다는 말에 손혜원이 울분이 터졌다.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背恩忘德한 자... 옥중에서 제대로 선거운동도 못하고 자식들과 부인이 눈물의 선거운동을 하는데 돌을 던지는 자들이 배은망덕背恩忘德 하다는 것이다.

 

남의 가슴에 피눈물 흘리게하고 자신이 행복할 수 없다는 말이 있다. 결코 이 일이 밖으로 폭로된 이상 어떤 경우도 이 사실은 이재명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는 실마리가 될 것으로...

 

모든 일은 마지막을 보아야 알 것이다... 절대 배은망덕 背恩忘德은 하늘에서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https://youtube.com/shorts/iRCSHDj_0ws?si=deOpinIJzu5gvKkp

 

 

https://youtube.com/shorts/7PxsJXSHD2Y?si=6mRdDHawff9vB-rc

 

 

https://youtube.com/shorts/Zp6sauf1bRE?si=tT-diS27_VGqQy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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