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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13

태블릿 비밀 '변희재, 송영길, 강진구'가 결국 해 낼것인가?

태블릿 비밀 '변희재, 송영길, 강진구'가 결국 해낼 것인가"변희재는 긴 세월 오직 태블릿만 외치고 있고... 그 태블릿에 송영길이 태블릿을 외치면서 감옥을 간 것을 변희재도 알고 국민들도 느끼는 일이다. 그리고 강진구 기자의 탐사보도 정신에 제보받은 녹취록이 온 사회를 흔들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녹취록의 일부라는 것이다. 결국 그동안 그렇게 비밀로 숨어있던 태블릿 사건이 세상 밖으로 나온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지지하는 국민들에게 울분을 사고 있다. 현재 사회에는 박대통령 답지 않는 행보에 국민은 박대통령을 버리는 국민이 많이 있다.  이번 태블릿 사건이 밝혀지고 증명이 되면 결국 박근혜 대통령도 자신의 명예를 위하여 세상 밖으로 나와서 모든 것을 밝히는데 ..

'송영길'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청렴한 사람'이다 증언 역시 "송영길"은 달라

'송영길'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청렴한 사람"이다 증언 역시 "송영길"은 달라송영길 2024년 5월 8일 재판을 참석한 오마이뉴스 '김기자의 독립국' 개인 유튜브를 보고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재판에 나오는 사람들의 증언 소식을 실제 목소리로 들어서 항상 궁금증이 풀린다. 지난번 송영길 대표의 집을 압수수색한 검사들의 말에 송영길이 이렇게 사느냐고 했다는데... 무슨 돈봉투인가 했는데... 재판에 참석한 김기자의 유튜브에서 두 달 동안 당에서 지역 위원들에게 50만 원씩 준 돈을 증언하신 분이 그것은 차비와 식사비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관례라는 것이다. 정치에 결국 지방에서 오신 분들에게 지급한 돈이지 송영길에게 준 돈이 아니고 또 송영길이 아느냐는 질문에 증인이 단호히...  ▶ 그는 "송영길은 그..

'한동훈'이 바른 정치인이 되려면 "뉴탐사 강진구와 진실 대담"을 하라

'한동훈'이 바른 정치인이 되려면 "뉴탐사 강진구와 진실 대담"을 하라고발 천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장관이 국민이 의심한다고 고발하는 대한민국이 어디 제대로 된 나라인가...? 대한민국大韓民國 땅은 작지만 大韓民國 이라는 이름에는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천손민족天孫民族의 자손子孫들이 지금은 서로 고소고발하고 심지어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국민을 고발하는 나라가  어디 바른 나라인가? '한동훈'이 바른 정치인이 되려면... 첫번째 "뉴탐사 강진구와 진실 대담"을 하고 대통령 준비를 하면 한동훈이 일등으로 부상할 것이다. 지금 온 나라가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고소 고발을 하는 이런 나라는 절대 성공할 수없다.  이 문제를 제일 먼저 한동훈이 돌파하면 많은 국민들이 한동훈을 인정..

소나무당 '선거'는 충격이 아니고 이제 진짜 "소나무"로 가야

소나무당 '선거'는 충격이 아니고 이제 진짜 "소나무"로 가야 한다 소나무당 바람이 불 것 같았지만 모두가 속은 것이다. 짧은 시간에 폭풍을 불게 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소나무당의 가장 잘못된 처음 자세였다. 관계된 사람들이 모두 민주당과는 등을 지지 않고 민주당과 함께 간다. 이 말은 보수중도가 보았을 때는 전혀 맞지 않는 말이다. 변희재와 최대집은 보수에서 왔지만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 이제 지난 일은 거두절미하고 소나무당이 소나무당으로 홀로 서지 않으면 매번 이런 거짓 선동으로 고난을 당할 것이다. 소나무당은 홀로 서지 않으면 또 반드시 실패할 것이고 또 이용당할 것이다. 송영길의 선전포고와 변희재의 진실 투쟁이 있다면 왜 거대 정당에 기대서 갈 생각을 하는가...? 정당 내에 출중한 인물..

'송영길'은 또 한 편의 "옥중 연설" 드라마를 쓰게 되었다

소나무당 '송영길'은 또 한 편의 "옥중 연설" 드라마를 쓰게 되었다 소나무당은 보석 기각으로 현장 유세를 하지 못하는 송 대표가 KBS의 도움을 받아 영상 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나무당은 세계 최초 옥중 창당을 했다는 것이다. 송영길은 지금 아주 드라마틱한 눈물의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송영길이 앞으로 당당하게 홀로 우뚝 서는 소나무를 만들기 위한 예정된 일이지 모른다. 송영길은 더 이상 다른 정당에 손을 내밀지 말아야 한다. 송영길은 오히려 다른 큰 정당을 크게 송영길이 품어 주어야 할 것으로...? 이제 옥중에서 유세를 영상을 통하여한다면 역사에 남을 일이다. 판사는 법에 의해 판결을 한다지만 지금 오히려 송영길과 소나무당에는 이익이 되는 일을 한 것이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이 ..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의 손으로 그린 세한도(歲寒圖) 연하장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의 손으로 그린 세한도(歲寒圖) 연하장 송영길 대표의 손으로 그린 세한도(歲寒圖) 연하장 감동이다. 손혜원 전 의원이 곳곳에 빈 곳 없이 꽉 채워진 실력자 송영길 대표라고 한 말이 너무나 맞는 말이다. 보석은 숨어있는 법이다. 송영길 대표의 그림과 글씨는 명품이다. 그리고 작품을 보는 순간 가슴도 찡하고 감동이다. 말이 필요 없는 세한도의 의미. 세한도는 조선 후기 문인 화가 추사 김정희가 1844년 제주도 유배 중에 그린 수묵화水墨画이다. 국보 제18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세한도는 '세한'이라는 말뜻처럼 추운 겨울에도 꿋꿋하게 피어나는 겨울을 상징하는 네 가지 식물인 매(매화), 죽(죽순), 란(난초), 죽(대나무)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각..

소나무당 '송松'과 '태극기'를 보는 순간 "민중民衆"을 생각하게 한다

소나무 '송松'과 '태극기'를 보는 순간 "민중民衆"을 생각하게 한다 소나무 송松과 태극기를 보여주는 순간 가슴이 찡했다. 역시 손혜원의 아이디어와 손은 마이다스라는 말을 충분히 듣고도 남는다. 손혜원이 눈가를 적시는 순간 시청자도 가슴이 벅차고 눈가를 적셨다. 소나무 송松은 너무나 많은 뜻을 가지고 있다. 나무 목木과 공변될 공公이 합쳐서 만든 글자이지만 소나무 松 한 글자에 민중이 숨어있다. 그리고 그 속에 너무나 많은 것을 지니고 있다. 공변될 公 글자 속에 민중과 사람이 있다. 그래서 소나무 松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소나무야 소나무야.... 부르는 순간 가슴과 눈물이 찡하다. 첫째는 한국스러운 디자인으로 이제 가장 한국스러운 것이 세계화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두번째 소나무라는 것과 ..

'조국' 신당 "창당"의 길 성공과 실패...?

'조국' 신당 "창당"의 길 성공과 실패...? 이번 총선은 참으로 희한하다. '조국' 신당 창당 준비를 한다는 것이다. 정유라는 어느 국회의원을 떨어트리게 하는 국회의원을 나온다는 것이다. 국회의원은 자신들의 한恨을 풀기 위한 길이 아니다. 만약 본인들의 한恨을 풀기 위해 국회의원에 나온다면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조국 전 장관은 독자의 길을 가야 색깔이 보이는 것인데 민주당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민주당은 이미 조국 신당에 대한 선을 그었는데...? 지금 조국 신당의 길이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국민들이 지지를 할 것이다. 조국 신당은 동정이 아닌 실제 정책으로 국민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그런데 민주당에 미련 두고 기다리면 실패할 것이다. 이번 정치는 공학이 아니다. 민심을 모르면..

'송영길' 부인 정치인의 부인이 반듯하면 "나라가 바로 선다" 눈물 감동

'송영길' 부인 정치인의 부인이 반듯하면 "나라가 바로 선다" 눈물 감동 참으로 보기 드문 반듯한 정치인의 부인을 보았다. 오늘 송영길 대표 서울 구치소 앞 "검찰탄압 강력 규탄 기자회견"을 보면서 송영길 전 당대표의 삶을 보는듯하다. 송영길이 5선 국회의원을 할 수 있는 기반의 기초가 부인의 얼굴에서 반듯함을 보았다. 지난번 손혜원 전 의원의 말에 의하면 송영길 대표 부인은 세월호 특위를 해결하기 전에는 집에 오지말라는 송영길 부인의 말과 밤새 식구대로 노란 리본을 접어서 사람들이 달수 있게 해 준 그 공덕은 절대 헛되지 않을 것이다. 송영길 전 대표의 부인은 참으로 사람이 반듯하다는것을 들었지만 화면을 통하여 얼굴은 처음 보았다. 그런데 사람은 관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사람이 정치인의 부인으로 ..

'송영길' 삼각산 산 입구에서 만났는데 화면보다 "관상"이 아주 좋은 분

'송영길' 삼각산 산 입구에서 만났는데 화면보다 "관상"이 아주 좋은 분 평생 민주당이라는 당을 보지도 생각도 한 적이 없다. 그리고 어쩌면 민주당 하면 몇몇 의원 외는 관심은 물론 사람들 이름마저 알지 않았던 때의 일이다. 그런데 어느 날 정말 의외의 인물을 만난 적 있다. 뉴스에서 간간이 나와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정치인을 어느 날 산길에서 만났다. 어느 날 새벽 절에서 기도를 하고 주차장을 내려오는데 개울 건너자 말자 한분이 약간 미소와 함께 가벼운 목례를 하는데 TV에서 많이 본 얼굴이라 순간 저분 국회의원인데 왜 혼자 산을 오르는 것인가...? 주변에 아무도 없이 혼자였다. 혹시 아카데미하우스에서 행사를 했나...? 그런데 스치는 순간 TV보다 실물의 관상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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