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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청렴한 사람'이다 증언 역시 "송영길"은 달라

부자공간 2024. 5. 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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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청렴한 사람"이다 증언 역시 "송영길"은 달라

송영길 2024년 5월 8일 재판을 참석한 오마이뉴스 '김기자의 독립국' 개인 유튜브를 보고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재판에 나오는 사람들의 증언 소식을 실제 목소리로 들어서 항상 궁금증이 풀린다.

 

지난번 송영길 대표의 집을 압수수색한 검사들의 말에 송영길이 이렇게 사느냐고 했다는데... 무슨 돈봉투인가 했는데... 재판에 참석한 김기자의 유튜브에서 두 달 동안 당에서 지역 위원들에게 50만 원씩 준 돈을 증언하신 분이 그것은 차비와 식사비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관례라는 것이다.

 

정치에 결국 지방에서 오신 분들에게 지급한 돈이지 송영길에게 준 돈이 아니고 또 송영길이 아느냐는 질문에 증인이 단호히... 

 

그는 "송영길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서 "공모한 적 없다. (송대표가) 그런 부분은 명확하다. 내가 검찰조사과정에서도 말했지만 송영길 의원은 5선 의원과 (인천)시장을 하면서도 단 한 번도 자기 집이 없을 정도로 청렴했다"라고 강조했다. ■오마이뉴스

 

역시 송영길은 검찰청 앞에서 큰소리칠만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제 송영길 풀어줘라라고 한 말의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정규재 주필에 방송에서 어느 정당이나 하는 일을 송영길에게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제 송영길은 더 깨끗하고 반듯함만 세상에 알리셈이된 것이다. 어느 분은 '송영길을 정자정야政者正也'의 도리를 체득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갈수록 송영길은 반듯한 가정과 정치인의 삶이 빛이 나고 있다.

 

 

https://youtu.be/kTV8xyevFIE?si=An9LPCi1w0EPKZUW

 

 

'돈봉투 사건' 강래구 "송영길과 공모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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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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