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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국회의원 당선' 사실이라면 절대 "국민의 대표"되면 안 된다.

부자공간 2024. 5. 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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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국회의원 당선' 사실이라면 절대 "국민의 대표"되면 안 된다. 

뉴스를 보고 학교폭력 가해자 국회의원 당선은 정말 사실이라면 이런 사람은 국민의 대표가 되면 안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사실이 아니고 억울하다면 그것 또한 잘못된 일이다. 사실의 진의를 분명히 밝히고 만약 학교폭력 가해자라면 절대로 국회의원 되면 안 되는 이유가 있다.

 

지금 아이를 낳지 않는 일반 국민들은 자기 자식이 남의 아이들에게 받을 피해의식도 작용하여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사회가 된 것이다. 하물며 국민의 세금으로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이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처사이다. 절대 용서하면 안 된다.

 

▶ "김동아 당선인은 학창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 다수 피해자들 의혹 제기 ■

 

피해자는 평생 정신적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일이다.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도 용서를 할 수 없는 일이다. 이 문제는 반드시 국민들 앞에 바른 해명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말도 아닌 것으로 정당을 탈당하고 출마도 포기하기도 했다. 

 

이런 문제에 비교하면 말도 안 되는 사건이다. 이번 이 학교폭력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국민들은 반드시 보고 있으니 진상 규명을 하든지 학교폭력이 사실이라면 반드시 당선 무효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은 학교폭력을 절대 작은 일로 생각하면 큰 일을 망치게 될 것이다.

 

아이를 낳으라고 홍보하기 전에 학교폭력부터 근절해야 한다. 기득권과 기득권 자녀들의 학교폭력은 도를 넘어 사회를 망가지게 하고 있다. 

 

학교폭력 가해자는 평생 사회에 발을 못 내밀게 해야 아이들이 착하게 살려고 할 것이다. 출산율 올리기 전에 이런 문제부터 해결해야 바른 사회가 될 것이다.

 

 

"김동아 당선인은 학창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 다수 피해자들 의혹 제기 - 정경시사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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