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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변희재가 살얼음판을 걷는 방송 "시청자가 조마조마"한 사건

부자공간 2024. 5. 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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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변희재, 박대용, 살얼음판을 걷는 방송 "시청자가 조마조마한" 사건

뉴탐사 방송은 늘 시청자는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또 저 방송으로 무슨 일을 당할지 생각하면서...? 그러나 강진구 기자는 변함없이 몸을 던져 방송을 한다. 그런데 거기에 변희재가 출연하면 더 시청자는 조마조마한 마음이다.

 

강진구와 변희재의 무서움없는 취재와 제보로 박대용기자의 평정한 해설로 방송은 참으로 보는 시청자가 보아도 살얼음이지만 그것을 끝까지 끌고 가는 것을 보면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이런 탐사 보도는 어느 방송국과 유튜브도 할 수 없는 이유는 강진구는 매번 방송에 자신의 온몸을 던지는 것이 느껴진다.

 

시청자들이 보면서 계속 뉴탐사 최고라고 외친다. 

 

우리사회에 지금 강진구와 변희재가 손잡은 사건이 최고의 폭발력을 어느 정치 집단도 못하는 거대한 산을 무너지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 비겁한 정치집단과 거대 유튜브들은  기회만 보면서 또 밥숟갈을 슬쩍 대겠지만 비겁한 일이다.

 

지금껏 강진구 기자가 해온 방송들을 보면 모두 이 사회를 흔들 사건들이다. 구속의 위기에서도 무서움없이 방송을 끝까지 가는 모습은 정말 기자로서 최고의 기자이다. 

 

거기에 변희재라는 화력火力을 함께하는 것이 지금 거대한 산을 흔들고 있다.

 

이런 강진구를 비난하는 사악하고 거 질말쟁이 쓰레기 유튜브들은 이제 곧 청소가 될 것이다. 강진구를 괴롭히는 사악한 쓰레기 유튜브는 사회의 악마들이다. 진보의 탈을 쓰고 시청자들에게 돈 받는 재미로 온갖 거짓말을 하지만 하늘의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다.

 

강진구를 괴롭히는 사악한 유튜브  운영자는 온갖 쓰레기같은 일중에 더러운 성매매 사이트 운영과 미성년자 성추행까지 아주 더럽고인간쓰레기가  유튜브라는 매체를 운영하는 사회가 바른 사회인가? 

 

그런 유튜브에 정치인이 출연을 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한탄했다. 이제 조만간 쓰레기 유튜브들의 청소시간이 올것이 분명하다.

 

강진구, 변희재, 박대용 살얼음판을 걷지만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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