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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25

소나무당 '선거'는 충격이 아니고 이제 진짜 "소나무"로 가야

소나무당 '선거'는 충격이 아니고 이제 진짜 "소나무"로 가야 한다 소나무당 바람이 불 것 같았지만 모두가 속은 것이다. 짧은 시간에 폭풍을 불게 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소나무당의 가장 잘못된 처음 자세였다. 관계된 사람들이 모두 민주당과는 등을 지지 않고 민주당과 함께 간다. 이 말은 보수중도가 보았을 때는 전혀 맞지 않는 말이다. 변희재와 최대집은 보수에서 왔지만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 이제 지난 일은 거두절미하고 소나무당이 소나무당으로 홀로 서지 않으면 매번 이런 거짓 선동으로 고난을 당할 것이다. 소나무당은 홀로 서지 않으면 또 반드시 실패할 것이고 또 이용당할 것이다. 송영길의 선전포고와 변희재의 진실 투쟁이 있다면 왜 거대 정당에 기대서 갈 생각을 하는가...? 정당 내에 출중한 인물..

'소나무당' 잘했다!!! 괜찮다!!! 다시 솔바람을 위하여 준비하시길...

'소나무당' 잘했다!!! 괜찮다!!! 다시 솔바람을 위하여 준비하시길... 소나무당 바람이 불지 못하여 손혜원 선대위원장이 유튜브에서 소나무당은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 시작한다는 것이다. '소나무당' 잘했다!!! 괜찮다!!! 다시 솔바람을 위하여 준비하시길... 소나무당이 너무나 짧은 시간에 노력은 했지만... 그러나 이것은 연습으로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큰 실망이 아닌 이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된다. 지금 이겼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다. 내일의 일을 아무도 예측 못하는 것이다. 지금 크게 성공했다고 과연 모든 국민들이 행복할지 아니면 예상치 못하는 정치적 소용돌이가 일어날지 국민들은 지켜보아야 한다. '소나무당' 잘했다!!! 괜찮다!!! 다시 솔바람을 위하여 준비하시길... 내일의 일..

소나무당 비례 29번 '권윤지' 후보 조용필의 "걷고 싶다" 여의도에서

소나무당 비례 '권윤지' 후보 조용필의 "걷고 싶다"를 여의도 잔디마당에서 진짜가 나타났다... 청년 비례후보가... 그리고 너무나 똑 소리 나는 자기의 실력을 품고 있는 청년후보이다. 여태 어느 비례 청년 후보가 자신을 선거 전에 이렇게 실력을 나타내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권윤지는 선거가 끝난 후 자신과 소나무당을 지지해 준 지지자들을 위하여 조용필의 "걷고 싶다"를 불러준다고 했다. 그런데 권윤지 후보가 여의도 국회의사당 마당에서 걷고 싶다를 불러주면 너무나 좋겠다. 여태 이런 자기 실력을 갖춘 청년 후보를 본적이 없다.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걷고 싶다"를 부르는 권윤지를 보고 싶다....ㅎ 청년은 우리의 미래인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JMzgtYiypv..

'송주환' 소나무당 '송영길 아들' 모두가 칭찬하는 반듯한 "송주환" 군

'송주환' 소나무당 '송영길 아들' 모두가 칭찬하는 반듯한 "송주환" 군 국회의원이 아니라도 일반 국민도 이런 분들은 별로 없다. ​ 수입의 25%를 늘 기부한 분이 무슨 정당의 돈 봉투 사건으로 감옥에 있는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다. ​ ▶ 송영길은 잘 모르고 '송주환' 때문에 지지한다. "에프엠코리아" 글 ​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를 국민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은 국회의원, 인청 시장을 지낸 것이 아니다. ​ 그의 아들과 딸 ... ​ 생김은 물론... 딸과 아들이 인터뷰하거나 선거운동 과정을 보면서 너무나 자식을 잘 키운 송영길이 제일 부럽다. ​ 국가의 미래는 자식들이다. ​ 에프엠코리아에 올라온 글을 보고 역시 그 아버지 어머니에 그 자식임을 알게 되었다. ​ 무엇보다 송영길은 부인 남영신 여사를..

소나무당 '권윤지와 최대집' 한 장의 사진으로 기적의 "11%~13%"

소나무당 '권윤지와 최대집' 한 장의 사진으로 기적의 "11%~13%" 한 장의 사진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소나무당에 기적이 일어났다... 며칠을 소나무당 생각에 잠을 잘 수가없었다. 언제 소나무당이 생명력을 발휘하여 솟아오를지...? 그런데 불현듯 오늘 소나무당은 11~13% 간다... 하늘의 메시지인가...? 그런데 손혜원 님이 한 장의 사진을 그것도 최대집과 권윤지의 바닥에 잠든 사진... 그 사진을 보는 순간 바로 이것이었구나... 하늘의 메시지가... 선거 운동을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고 재미있게 하는것 같은 느낌을 국민들에게 주고 있는 소나무당... 소나무당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데 옥중 창당 후 지속적인 관심으로 송영길 대표 보석이 되지 않아 아무 이유 없이 잠이 오지 않았다. 여태 정당..

'소나무당' 여태 이런 '정당은 없다' 인터넷 홍보 "비례대표 공보물"

'소나무당' 여태 이런 '정당은 없다' 인터넷 홍보 "비례대표 공보물" 최초 옥중 창당... 돈도 없고... 대표도 감옥에 있는... 하지만 비례대표 후보들의 당당한 모습이 담긴 인터넷 공보물이다. 한 장씩 넘겨서 후보를 상세히 보세요. 송영길 대표의 삶처럼 이런 선거 홍보물을 처음 본다. 감동이 있는 인물들로... 특이한 소나무당 홍보물이다. 페이지 위에 클릭하면 보입니다. 소나무당 비례대표 공보물 online.fliphtml5.com

'송영길'은 또 한 편의 "옥중 연설" 드라마를 쓰게 되었다

소나무당 '송영길'은 또 한 편의 "옥중 연설" 드라마를 쓰게 되었다 소나무당은 보석 기각으로 현장 유세를 하지 못하는 송 대표가 KBS의 도움을 받아 영상 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나무당은 세계 최초 옥중 창당을 했다는 것이다. 송영길은 지금 아주 드라마틱한 눈물의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송영길이 앞으로 당당하게 홀로 우뚝 서는 소나무를 만들기 위한 예정된 일이지 모른다. 송영길은 더 이상 다른 정당에 손을 내밀지 말아야 한다. 송영길은 오히려 다른 큰 정당을 크게 송영길이 품어 주어야 할 것으로...? 이제 옥중에서 유세를 영상을 통하여한다면 역사에 남을 일이다. 판사는 법에 의해 판결을 한다지만 지금 오히려 송영길과 소나무당에는 이익이 되는 일을 한 것이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이 ..

소나무당 송영길 '보석 신청 기각' 뉴스를 보고 "송영길이 나아갈 길"

송영길 대표의 '보석 신청 기각' 뉴스를 보고 "소나무당이 나아갈 길" 너무 실망하거나 슬퍼하고 절망할 필요가 없다. 모든 일은 하늘이 보기에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 아주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는 것 같지만 아주 크게 쓸 사람이라는 것이다. 어쩌면 지금 감옥이 송영길을 보호하는지 모른다...? 섞어찌개 방지를 위하여...ㅎ 지금 야당들이 잘 나갈 때 송영길이 합치면 아주 거대한 야당으로 잘 될 거라는 착각은 인간이 보는 관점이다. 하늘의 법은 그릇을 분류하는 것이다. 합치면 깨어지고 추락할 수 도 있다... 나중에 아주 소중한 것이니까...? 이제 소나무당은 제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 무엇을 구하지 말아야 한다. 왜 구걸하듯이 애원을 하는지...? 하늘의 그릇의 크기는 인간이 보는 눈과 다른 것이다. 다른..

송영길 대표 아들 기자회견을 보고...

송영길 대표 아들 기자회견을 보고... 송영길의 가족은 어디에 내놓아도 무엇하나 흠잡을 것이 없는 것 같다. 연세대학 로스쿨 2학년에 다니는 송영길의 아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연세대학을 다니는듯한... 남의 아들이지만 이 청년의 눈빛이 살아있다. 감옥에 있는 송영길이 당당한 이유가 건강한 가족 구성이 제일 우선이고 송영길의 뼛속까지 양의 탈을 쓴 그 심성心性이 그대로 가족을 통하여 나타난다. 역시 반듯한 남영신 여사의 가정교육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보인다. 정치인의 가정이 건강하고 반듯하면 아이들도 건강한 사람이 되고 국가도 국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오늘 잘 생기고 당당하고 반듯한 청년이 송영길의 아들이라고 기자회견 하는 것을 보고 눈시울이... 아주 반듯한 청년도 로스쿨 다닌다는 것이다. 가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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