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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26

'권윤지' 소나무당 비례 후보 머리가 "숏 컷"인 놀라운 이유

'권윤지' 소나무당 비례 후보 머리가 "숏 컷"인 놀라운 이유 도대체 이 젊은 청년은 어디서 이제 나타났을까요...? 권윤지 후보는 오늘 성수대로 방송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머리를 숏 커트 하고 다니는 이유가 소아암 환자들에게 긴 머리를 기부하여 숏컷이 되었다는 것이다. 건강한 젊은 여성의 긴 머리가 환자들에게는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그런데 이 젊은 여성도 자신의 긴 머리가 많은 패션을 연출하는 데는 꼭 필요한 것인데 기꺼이 자신의 긴 머리를 싹뚝 잘라서 기부를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권윤지를 어느 분이 아직도 멀었다.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면 놀라워할 것이라는 것이다. 백번을 말해도 아깝지 않은 권윤지 청년후보 정말 어른들이 부끄럽다. 선거하는 날까지 매일매일 권윤지 청년에 관한 사소..

소나무당 비례 투표 번호 '29'번 으뜸의 숫자이다

소나무당 비례 투표 번호 '29'번 으뜸의 숫자이다 소나무당 투표번호가 29번이라는 것이다. 어차피 현직 의원도 없고 해서 앞자리는 받을 수 없으니 당연히 뒷자리를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29라는 숫자는 2+9는 합이 11이다. 결국 11은 10을 빼면 하나(일)이다. 그래서 시작의 숫자 '1'이되어 으뜸의 숫자이다. 디자인도 멋지다. 붉은색과 청색이 합해지는 화합의 모양이 아주 보는 순간 정이간다. 그런데 아마 색을 배치하다 보니 묘하게 세 가지 색이 보인다 숫자에 2가지 색과 바탕의 색이 달라서 삼색이 조화를 이루면서 화합이 저절로 보인다. 결국 소나무당의 진보 보수 좌우 화합이 그대로 표현된듯하다. 결코 소나무당의 징조는 밝고 환하게 보이는 숫자이고 색깔이다. 숫자가 균형을 이루고 으뜸의 숫자이..

'권윤지' 소나무당 비례 후보 목포에서 "청년들에게"

소나무당 '권윤지' 비례 후보 목포에서 "청년들에게" 청년 권윤지가 목포에서 청년들에게 외치는 목소리... 작고 매력적인 얼굴에서 목소리는 우렁차고 대담한 말이 나오는 것을 보고 매일매일 청년 권윤지를 보면서 이 청년의 정치적인 발언 매력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너무나 신비롭다. 우리 사회에 이런 신선한 청년 정치인 여태 본 적이 없다. 매일 청년 권윤지의 매력에 빠져서... https://youtube.com/shorts/ECjPI-X1-K0?si=uPxIrKrh_4rbQ2vx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보석을 외치는 시민들

소나무당 대표 '송영길' 보석을 외치는 시민들 박찬종 원로 변호사도 송영길 대표를 보석 허가하여 선거에 뛰게 해야 한다는 기사를 낸 적이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 상황에 함세웅 신부님과 시민들이 연명부를 제출했다는 것이다. ▶ 송영길, 연일 보석 호소… 시민 4천 명 연명부도 제출■ 지금 옥중에 송영길 대표가 가장 답답할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 모든 것 또한 과정일 뿐이다. 인간이 아무리 하려 해도 자연과 하늘이 때가 되면 반드시 되게 되는 이치가 있다. 송영길 대표를 인간의 힘으로 묶으려 해도 오히려 감옥에 간 것이 긍정적인 이유가 되어 최초의 옥중 창당이 된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옥중 당선이다. 옥중 창당과 옥중 당선이라는 제목을 늘 달고 다니면서 모든 일의 무기가 될 수도 있다. 춘분은 ..

'송영길과 남영신'의 삶 그들은 관점이 다른 준비된 부부였다

'송영길과 남영신'의 삶 그들은 관점이 다른 준비된 부부였다 송영길보다 그의 부인 남영신이 더 어떤 사람인지 갈수록 그녀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들으면 듣는 사람이 부끄럽다. 정말 송영길이 송영길의 길을 가도록 길을 이미 준비한 남영신 여사가 너무나 대단하다. 어쩌면 남영신 여사의 삶은 모든 정치인의 부인들은 부끄러워해야 한다. 손혜원의 방송에서 남영신 여사 옷장에 대한 말을 듣는 국민이 부끄러웠다. 모든 여성의 로망 옷에 대한 욕심을 버린 남영신 여사는 어떤 사람인지 알 것 같다. 남영신 여사가 학벌이나 모든 것을 갖추었지만 삶에 대한 관점이 가장 우리가 본받아야 하는 것 같다. 함세웅 신부의 말씀이 남영신 여사는 고등학교 다닐 적부터 모범생 학생이라는 담임 수녀님의 말씀을 듣고 그때도 감동이었다. 그..

소나무당 후보들은 '정치권력 바라기'가 아닌 국민과 함께하는 찐 후보

소나무당 후보들은 '정치권력 바라기'가 아닌 국민과 함께하는 찐 후보 총선 후보들 중 여야 모두 지난날의 발언으로 문제를 삼는다. 웃기는 일이다. 처음부터 그런 조사를 하던지...? 왜 뒤늦게 지난 발언으로 문제가 되는가...? 방송이나 SNS 활동하는 사람들은 지난 자신의 글이나 말에 발목이 잡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아무 활동도 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다. 소나무당은 시작도 미미하고 송영길 대표가 감옥에 있으니 매스컴도 별로 나오지 않고 손혜원 선대위원장의 말은 돈도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열악한 상황에 뛰어든 사람들은 정치권력 바라기가 아닌 진짜 정치를 해 보고 싶은 후보들 아닌가...? 그런데 묘하게도 오늘부터 소나무당에 세찬 바람이 불 것 같다. 거대 여야 정당이 지금 문제가 나..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옥중에서 福이 많아 "노영희 변호사" 입당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옥중에서 福이 많아 "노영희 변호사" 입당 소나무당은 오늘 노영희 변호사를 영입했다는 것은 박수를 보내고 싶다. 소나무당의 대모大母 손혜원 선대본부장을 중심으로 역사학자 이현정 후보 그리고 너무나 똑소리 나는 청년 권윤지 후보, 정다은 대변인, 오늘 노영희 변호사까지 모두 각자의 색갈이 있는 것 같다. 여성의 힘이 무서운 소나무당이 된 것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변희재, 최대집의 찐 보수와 정철승 변호사와 김도현 전 베트남 대사 등 후보들의 개별 정견발표를 보면서 모두 면면이 아주 괜찮은 분들이다. 특히 노영희 변호사는 방송을 통하여 많이 보면서 항상 바른소리의 여성 방송인으로 생각했는데 역시 오늘 소나무당에 입당한 것을 보고 이제 소나무당의 에너지가 또 한층 달라질 것이다. 사람..

소나무당은 '국회의원 공천 취소'된 후보 모으는 곳 아니다

소나무당은 '국회의원 공천 취소'된 후보 모으는 곳 아니다 여야 모두 국회의원 공천 취소로 지지자들 간에 난리이다. 유튜브라는 공간에서 서로 자기 말을 하고 있다. 그런데 최한욱 평론가는 정봉주 이분을 소나무당 입당하라고 한다. 소나무당이 지금 세력이 약하지만 그렇게 쓸 정당이 아니다. 정봉주가 처음에 강북구에 지역을 정한 것을 보고 참 안타까웠다. 사실 정봉주는 지역을 강북구로 정한 것이 잘못이다. 강북구가 쉬을 것 같지만 어려운 곳이다. 지역의 특색이 있는 곳으로 기존 의원들의 텃세가 심한 곳이기도 하다. 강북구라고 민주당만 있는 곳이 아니다. 소나무당은 시대적으로 예언되어 출현해야 하는 정당인 것이다. 그 이유는 시대가 진보와 보수 좌우 수평이 모두 화합하는 정당이 출범해야하는 하늘의 이치에서 송영..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옥중 출마의 변을 대신 낭독한 배우자 "남영신"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옥중 출마의 변을 대신 낭독한 부인 "남영신" 송영길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보는 내내 가슴이 아프고 또 슬펐다. 하지만 남영신 여사는 겸손하면서 당당했다. 송영길이 감옥에 가도 창당을 하고 선거에 나올 수 있는 마음은 남영신 부인의 절대 도움이 있는 것 같다. 함세웅 신부님의 말씀이 또 한 번 생각났다. 학교 다닐 적에 모범생인 남영신 여사였다는 말이... 그리고 남영신 여사는 신에게 약속을 했다는 것이다. 자신이 걸어갈 길을... 송영길 대표의 바른 생각도 남영신 여사의 내조가 있어서 가능한 것 같다. 5.18 묘역에 방명록을 글씨와 내용을 보면서 남영신 이라는 사람을 다시 보게 되었다. 정신이 반듯하니 글씨도 반듯하다. 송영길 대표만 글씨를 잘 쓰나 생각했는데 남영신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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