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옥중에서 福이 많아 "노영희 변호사" 입당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옥중에서 福이 많아 "노영희 변호사" 입당 소나무당은 오늘 노영희 변호사를 영입했다는 것은 박수를 보내고 싶다. 소나무당의 대모大母 손혜원 선대본부장을 중심으로 역사학자 이현정 후보 그리고 너무나 똑소리 나는 청년 권윤지 후보, 정다은 대변인, 오늘 노영희 변호사까지 모두 각자의 색갈이 있는 것 같다. 여성의 힘이 무서운 소나무당이 된 것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변희재, 최대집의 찐 보수와 정철승 변호사와 김도현 전 베트남 대사 등 후보들의 개별 정견발표를 보면서 모두 면면이 아주 괜찮은 분들이다. 특히 노영희 변호사는 방송을 통하여 많이 보면서 항상 바른소리의 여성 방송인으로 생각했는데 역시 오늘 소나무당에 입당한 것을 보고 이제 소나무당의 에너지가 또 한층 달라질 것이다.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