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송영길과 남영신'의 삶 그들은 관점이 다른 준비된 부부였다

부자공간 2024. 3. 19. 10:13
728x90
반응형

'송영길과 남영신'의 삶 그들은 관점이 다른 준비된 부부였다 

송영길보다 그의 부인 남영신이 더 어떤 사람인지 갈수록 그녀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들으면 듣는 사람이 부끄럽다. 정말 송영길이 송영길의 길을 가도록 길을 이미 준비한 남영신 여사가 너무나 대단하다.

 

어쩌면 남영신 여사의 삶은 모든 정치인의 부인들은 부끄러워해야 한다. 손혜원의 방송에서 남영신 여사 옷장에 대한 말을 듣는 국민이 부끄러웠다. 모든 여성의 로망 옷에 대한 욕심을 버린 남영신 여사는 어떤 사람인지 알 것 같다.

 

남영신 여사가 학벌이나 모든 것을 갖추었지만 삶에 대한 관점이 가장 우리가 본받아야 하는 것 같다.

 

함세웅 신부의 말씀이 남영신 여사는 고등학교 다닐 적부터 모범생 학생이라는 담임 수녀님의 말씀을 듣고 그때도 감동이었다. 그런데 손혜원이 70살의 나이에 송영길 소나무당 선대본부장으로 최선을 다하는 이유를 충분히 알 것 같다.

 

손혜원 선대본부장은 정말 열정적이고 멋진 사람으로 그녀 또한 자신의 소중한 재산과 소장품을 사회에 환원하는 그 마음도 누구도 쉽게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손혜원을 비난하는 자들은 자신들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못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송영길과 남영신 여사는 결혼 초부터 부부가 집을 가지지 말자는 약속도... 정말 대단하고 삶이 무엇인지를 아는 그런 부부 같다. 이런 부부의 아이들은 어떤 정신을 물려받았을까...? 아마 자식들도 반듯할 것이다.

 

일류대학을 나와 국회의원 5선과 인천시장을 거친 송영길의 그 삶이 이제 와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게 되어 참으로 다행이다. 우리나라에 이런 정치인 부부가 살고 있었다는 것에 감동이다. 그리고 모든 국민들이 송영길 부부의 삶을 알게 되면 모두가 반듯한 정신의 국민이 될 것 같다.

 

정치인의 부인이 남영신 여사 같으면 국가와 국민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송영길 남영신 여사 부부는 뼛속까지 양의 마음과 양의 탈을 쓴 주인공이다. 겉과 속이 똑같은 정치인 송영길 남영신부부 정말 박수를 보내고 소나무당을 알면 알수록 특별한 사람들이 모이는 그런 정당이다.  

 

 

https://youtube.com/shorts/pfJA-k1khaI?si=K6fx4KsDlLJ7zlwa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