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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단식 10

'이재명'의 단식 후 새출발 이재명은 "이재명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재명'의 단식 후 새출발 이재명은 "이재명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제 와서 여당대표가 야당 이재명 대표와 만나자는 뉴스는 웃기는 여당의 이기주의 쇼이다. 여당은 이미 기차는 떠났고 너무 늦었다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이재명은 여당 대표가 만나자고 하소연해도 쉽게 만날 이유가 없다. 지금까지 여당이 잘했으면 국민들의 마음이 떠났겠는가...? 이재명 단식때 맛있는 바다 회점심 실컷 먹는 뉴스는 국민의 마음을 멀리 떠나가게 한 것이다. 자신들의 비굴하게 숨기는 것에 대한 진정한 반성은 없고 이재명 대표를 만나자는 황당한 발언은 이재명을 너무 잘못 본 것이다. 이재명은 이미 여당 대표를 넘어서 국민들 속으로 깊이 들어온 것이다. 이재명은 이제 여당 대표를 만나는 것보다 이재명 하는 뭔가를 국민들에게 보여주..

'이재명의 가결'에 따른 지지자들의 눈물 "이재명의 결단"만 남아

'이재명의 가결'에 따른 지지자들의 눈물 "이재명의 결단"만 남아있다. 이재명의 지지자와 유튜브들은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한 것이다. 특히 이큐채널은 최선을 다했다. 국회의원이 아닌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왜 국무총리 해임과 이재명 가결을 같은 시간대에 했을까? 이재명이 가결이든 부결이든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 이미 이재명의 지지자들은 이재명의 결단의 입만 보고 있을 것이다. 한덕수 총리를 가결하는 것 보고 뭔가 이상하기도 했다. 이제 이재명의 결단만 남아있다. 이재명이 어떻게 결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지지자들은 이재명만 따를 것이다. 오히려 이재명의 지지자들을 더 똘똘 뭉치게 한 사건이 된 것이다. 이재명 가결되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크게 보면 잘못 보는 것이다. 앞으로 두고 ..

이재명의 부결(否決)과 가결(可決)에 지지자들은 모든 것을 바쳤다

이재명의 부결(否決)과 가결(可決)에 지지자들은 모든 것을 바쳤다 일반 국민들은 크게 관심이 별로없는 민주당 문제인 것 같은데 이재명 지지자들이 밤새워 유튜브 방송을 한다. 이재명을 위하여 민주주의를 위하여 부결되어야 한다는 당론이 오늘 결정되는 날이라는 것이다. 이번 이재명의 단식은 여태 정치인들의 단식과는 분명 다르다는 것이 가장 큰 것이다. ▶ 9월 12일 이재명 단식에 관하여 쓴 글이다. 단식하는 '이재명'을 너무 모르는 지지자들 "정치인 단식"과 다르다. ■ 이재명의 얼굴을 보면 이미 단식에서 도(度: 법의 도)의 경지를 넘어섰다. 단순 단식이 아니다. 이재명은 이미 하늘의 지시를 받은 것이다. 민주주의라는 명분을 받았기 때문에 쉽게 단식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 시절 정치와 후천시대 정치..

'이재명' 단식 중단 그 누구도 남용하지 말 것 "문재인 대통령도 못 막을것"

'이재명' 단식 중단 그 누구도 남용하지 말 것 "문재인 대통령도 못 막는다" 이재명의 단식은 일반 정치인들의 단식으로 착각하면 안 된다. 문제인 대통령도 이재명을 중단시키지 못할 것이다. 이미 이재명은 단식 9일 차 하늘로부터 민주주의를 받았다. 이재명은 이번에 반드시 이재명 할 것이다. 이재명을 단식중단 시키려면 이재명의 조건을 맞추어 실행해야 중단할 것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이번에 죽음을 각오한듯하다. 이재명 단식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업적을 홍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은 이재명이 힘들어도 반드시 하늘은 이미 이재명을 품었다. 반드시 이재명은 이번에 이재명 할 것이다. 묘하게 하늘은 이재명 편이 될 것이다... 끝까지 간다면 이재명의 승리가 보이는 것이다. 이큐채널부터 이재명을 지지하는 진..

단식 '이재명'을 하늘은 단식 9일 차부터 이미 이재명을 품었다

단식 '이재명'을 하늘은 단식 9일 차부터 이미 이재명을 품었다 단식 9일차 ■ 대한민국 민주주의 촛불은 이재명의 가슴에 더 깊이 파고들어 이재명은 고개를 푹 숙이고 한참을 있었다. 시청하는 시청자도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났다.이재명은 단식 9일 차 이재명 했다. ■ 이미 하늘은 이재명의 진심을 본 것이다. 하늘은 이재명에게 대동세상(大同世上)을 품도록 시간을 지켜주는 것이다. 이재명의 얼굴을 보면 이미 단식에서 도(度: 법의 도)의 경지를 넘어섰다. 단순 단식이 아니다. 이재명은 이미 하늘의 지시를 받은 것이다. 민주주의라는 명분을 받았기 때문에 쉽게 단식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 시절 정치와 후천시대 정치는 흐름이 다른 것을 이미 이재명은 알고 있는 것이다. 국민이 주인 되는 시대에 접어든 것을..

'여성분의 강력한 경고" 민주당 의원들에게 '이재명' 단식장에서

'여성'이 용감하고 국민은 그들의 계산법을 알고, '이재명' 단식장에서 어느 여자분의 경고... 이재명은 목숨을 걸고 단식을 하는데...ㅉ 바자회에 북 콘서트 열고 그런 행사가 국민이 지금 삶이 너무 어렵고 당대표가 단식을 하는데 꼭 해야 했는가...ㅉ? 모두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고 결국 또 정권 찾으면 누리는 것은 그들이다. 지금 정권이 무너지기를 바라지만 정권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지금 기득권을 향하여 강력한 개혁을 하려는 의지가 분명 있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강한 자기 고집을 가지고 있고 지난 정권에 빚이 없는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일은 항상 상대를 잘 살피고 상대의 마음속을 잘 보아야한다. 지지하는 국민들은 지금 고생하는 '이재명'만 안타까울 뿐이..

검찰 출두 이재명은 오늘도 이재명하고 절대 쓰러지지 않고 당당히

이재명은 오늘도 이재명하고 절대 쓰러지지 않고 당당히 나올 것인가...? 단식 10일 차 밤을 새워도 이재명은 오늘도 이재명 할 것인가...? 그런데 어제 이재명은 하늘에서 민주주의 사명을 받았다. 인간의 눈에는 사람이 전달했지만 장미꽃과 민주주의는 하늘이 이재명에게 준 메시지이다. 오늘도 분명 이재명은 밤을 세워도 하늘이 그를 보호하여 누구도 할 수 없는 당당함으로 이재명하고 지지자들 품으로 웃으년서 돌아올 것이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것 같지만 이미 하늘은 이재명을 이재명 하도록 선택을 한 것이다. 단식하는데 진심은 일도 없고 사진이나 찍으러 오는 국회의원들을 보면서 참으로...ㅉ 단식하는 이재명 옆에서 명품 벨트 매고 배를 쑥 내밀고 앉아있는 의원의 자세를 보면서 겸손이 일도 보이지 않는...ㅉ ..

단식 '이재명' 9일 차 "민주주의"를 품에 안고 고개를 깊이 숙이다

'이재명' 단식 9일 차 "민주주의"를 품에 안고 고개를 깊이 숙이다 유튜브 시청하면서 감동의 장면이 연출되었다. 민주주의를 받아서 고개를 푹 숙이는 이재명 오늘밤 촛불잔치에는 이재명의 밤이 된 것이다. 민주주의 장미꽃과 함께 무거운 국민의 염원을 받아 든 이재명... 말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오늘밤 대한민국 민주주의 촛불은 이재명의 가슴에 더 깊이 파고들어 이재명은 고개를 푹 숙이고 한참을 있었다. 시청하는 시청자도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났다. 이재명은 단식 9일 차 이재명 했다. ▶ 단식 9일차, 시간이 지날수록 말이 줄어듭니다. 대신 이야기를 듣고 혼자 생각할 시간이 늘어납니다. 돌이켜보면 그 때나 지금이나 ‘민주주의가 밥 먹여준다’는 초심으로 시작한 단식이었습니다. 지방자치를 지켜내는 것이 국민..

단식 '이재명' 8일 차 무려한 손님 방문에 의연함 보여 "여유 표정"

'이재명' 단식 8일 차 무려한 손님 방문에 의연함 보여 "여유 표정" 이재명 단식 8일차 지지자들이 걱정하는 것보다 훨씬 이재명은 화면에 초연해 보인다. 반대편 국회의원의 무려한 방문에도 그저 모든 것을 뛰어넘은 여유로운 마음이 얼굴에 나타난다. 이긴 자의 여유로움이다. 달이 가장 큰날을 기점으로 이재명은 몸과 마음을 진심으로 던지면서 반드시 하늘은 이재명의 편이 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단식 8일 차 여유로운 표정은 자신을 던져서 국민을 구하겠다는 큰 마음이 보인다. 박찬대의원의 "하늘이시여 !"의 외침이 인상깊다... 하늘은 이미 이재명을 보호하고 있음이 보인다. 비난과 비방을 받을수록 이재명이 이재명 할 것이다. 이번 이 단식이 에너지의 흐름을 바꾼다는 것을 이재명은 아는 것이다. 국민과 국가의..

단식하는 '이재명은 또 이재명'하고 있다 "단식에" 줄 서서 대기

이재명 단식 '이재명은 또 이재명'하고 있다 "단식에" 줄 서서 대기 이재명대표 단식에 비웃는 사람들은 모두 자기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이기주의 인 사람들이다. 남의 뜻을 비웃는 자들은 모두 그 자신을 뒤돌아 보고 한치 부끄러움 없는 자만이 남을 비웃어야 한다.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이 아니면 관심을 두지 않으면 된다. 그런데 단식을 작심한 이재명에게 비웃고 조롱하는 자들은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정치인들이 이재명을 비웃으려면 자신이 반드시 하늘을 보고 그런 말 뱉어야... 그 비웃음은 자신에게 몇 배의 일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이라면 남의 정신적 결단을 자신과 뜻이 다르다고 비웃으면 과연 하늘이 복을 줄까? 점점 나락으로 빠지는 양극의 형태가 나라를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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