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기념물 유적지의 날' 매년 4월 18일 전 "세계 유산" 보호 매년 4월 18일은 전 세계 유산의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인류의 공동 유산 보호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지정된 국제 기념물 유적지의 날이다. 1982년 ICOMOS 튜니지아 위원회에서 제안하여 유네스코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에서 함께 기념하기 시작했다. 1982년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튜니지아 위원회에서 처음 제안되었으며, '소멸 위기에 처한 문화 유산의 보존'이라는 취지를 바탕으로 ICOMOS 집행위원회, 국제위원회, 유네스코의 승인을 거쳐 매년 기념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 역사 1982년 ICOMOS 튜니지아 위원회가 개최한 심포지움에서 '소멸 위기에 처한 문화 유산의 보존'이라는 취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