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투표'하는 날... '송시열' 정신이 계승되어야 어제 한 원로분께 전화를 하여 현재의 여론 조사가 맞을지 궁금하여 물었다. 어르신은 지금의 지지율이 그렇게 적중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분은 미국에서 방송국을 운영하신 경험도 있어서 여론조사의 성향을 잘 아신 것 같다. 그리고 지금 대형 유튜브에서 스피커 노릇을 하고 있는 정당도 그렇게 많은 득표를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결국 거품이 있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다. 모든 결과는 투표를 개표 후 알 일이지만 어르신은 국민들의 성향이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그리고 선동은 일부이지 선동에 그렇게 휘둘리지 않는 묘한 감정을 가진 국민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선거 후 당선이 되어도 크게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