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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 8

윤석열대통령께 국민은 기대를 걸어본다 ! 제10편

윤석열 대통령 취임하는 날. "축하합니다." 오늘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일이다. 우선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태 이런 일은 처음이다. 수많은 소문이 무성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이제 새로운 대통령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과연 윤 대통령은 어떠한 구상으로 실질적 정치를 할지 그것이 가장 궁금하다. 사실 지금은 국민들이 벼랑 끝에선 사람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 이 국민들을 어떻게 빠른 시일에 어려움을 해결해 줄 것인가? 그것이 궁금하다. 지금 온 나라가 둘로 나누어져 있는 것 같다. 국민은 왜 이렇게 무엇 때문에 나누어졌는지 잘 모른다. 국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삶이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은 화합과 화해를.. 어떻게 크게 하나로 뭉칠 것인가? 이것이 중요하다. 사실 진영의 싸움에 일반 국민은 ..

윤석열대통령께 국민은 기대를 걸어본다 ! 제7편

윤석열 대통령께 국민은 기대를 걸어본다!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께 기대를 해본다. 제발 국민이 최소한의 삶을 걱정하는 일 없이 누구나 기본은 하고 살아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은?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 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락서니 안 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 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이다. "야아~ 기분 좋다." 이 한마디를 국민 모두 이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 국민은 간단하다. 국민 누구나 기분 좋으면 되는 것이다. 국민이 자살 국가로 가지만 정치인들이 아무도 생명이 죽어가는 것에 남의 일처럼 생각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반드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통..

윤석열대통령께 국민은 기대를 걸어본다 ! 제6편

윤석열 대통령께 국민은 기대를 걸어본다. 국민은 선거가 끝나면 힘이 없어진다. 모두 선거 때는 국민이 최고인양 하지만 막상 선거만 끝나면 국민은 보이지 않는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은 그렇지 않기를 기대해본다. 그리고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살리는 정책을 단기적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그런 정책으로 국민을 살리는 일을 하기를 기대해본다. 그동안 여러 정권을 거치고 발전해 오면서 사회는 많은 발전을 한 것 같지만 정녕 국민들의 삶은 행복하지도 않고 자본은 한쪽으로 쏠려서 바닥의 국민은 희망이 없으니 자살을 택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을 그냥 보고 넘기는 책임은 국가의 대통령에게 70%와 자살하는 사람에게 30%의 사회환경적 요소가 있다.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는 사람은 대통령의 자..

윤석열대통령께 국민은 기대를 걸어본다 ! 제5편

윤석열 대통령께 국민은 기대를 걸어본다! 새로운 윤석열 대통령께 국민은 진심으로 기대를 걸어봅니다! 그런데 이제 좌우, 보수와 진보 모두 싫어집니다. 정말 이 세상이 여기까지 올 때까지 우리는 삶을 어떻게 살아왔을까요? 정말 "정의와 공정"을 말하는 대통령은 그것을 실천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걸었고 지금도 업무를 시작하기를 간절히 기다려봅니다. 반드시 윤석열 대통령은 적어도 국민의 대통령이 된다는 기대를 해 보지만... 그런데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국무총리, 장관 모두 크고 작은 일들이 국민은 상상도 못 하는 뛰어난 능력으로 많은 재산을 모으고 특혜를 받고 또 그 자식을 그렇게 만들려고 무슨 일이든 하는 이런 사회 이제 정말 지겹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으로 "해도 해도" 너무 하는 이런 사회를 국..

윤석열대통령께 국민은 기대를 걸어본다 ! 제4편

새로운 윤석열 대통령께...! 얼마 남지 않은 취임식이다.! 국민은 그렇게들 정권을 바꾸자고 온 광화문을 가득 채우고 어느 목사님은 매주 매일 데모를 하기도 하고 이런 결과 정권이 바뀐 건지 잘 모르지만 탄핵 전으로 돌아왔다. 어느 날부터 대검찰청 앞에 "윤석열 검찰... 힘내라." 이 화환이 줄을 설 때 이미 윤 대통령은 국민이 간절히 원했는지 모른다. 왜냐하면 윤 대통령은 "공정과 정의"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우리 국민은 정치에 아무 관심 없는 사람도 그때는 참으로 보는 순간 신선했다. 그래서 국민은 공정과 정의에 표를 준 것이다. 국민은 사실 누가 대통령을 하든지 관심도 없었다. 모두 살기가 바빠서 그런데 코로나로 할 일이 줄어들고 시간이 많아지니 당연히 다음 대통령에 기대를 걸어보는 것이다..

윤석열대통령께 국민은 기대를 걸어본다 ! 제3편

장관후보에 대하여 정의와 공정은 어디에? 새로운 시대는 국민이 뽑은 윤석열 대통령의 업무가 시작된다. 국민은 코로나 시대 터널을 지나야 하는데 지금은 참으로 어렵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 장관 후보들의 크고 작은 뉴스거리는 참으로 안타깝다. 그중에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는 더욱 안타까워서 윤 대통령이 걱정된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나라는 보건복지 부분이 앞으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전 국민들이 밀접한 관계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또 그동안 지난 정권들이 지나온 길을 그대로 가고 있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지난번 조국 장관 때 자식을 대학 보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이 분노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결국은 그분도 내려온 것인데 지금 이분 또한 뭐가 이렇게 유사한지? 왜 우리나라 기득권들은 이 모양일까? 자..

윤석열대통령께 국민은 기대를 걸어본다 ! 제2편

우리는 늘 새로운 일에 희망을 기대한다. 「국무총리 후보」 윤석열 대통령 시대를 우리는 기대해 본다. 그렇게 정권을 바꾸면 국민은 행복한 줄 알았다. 그런데 시작도 전에 인선한 총리와 장관 후보들은 진실이 무엇인지 국민은 모를 뿐 아니라 이해가 안 갈 정도이다. 도대체 우리 사회가 기득권들이 욕심이 많아도 너무 많고 누구한 사람이라도 바르고 명확한 사람들이 없다. 전부 모른다. 기억이 안 난다. 다른 사람이 했다. 국민은 살면서 3살 때 기억도 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무슨 어른들이 기억력이 저렇게 흐려서 국가의 일은 할 수 있는지? 아니면 부인이 해서 모른다. 가정의 일을 부인이 마음대로 하고 남편은 허수아비인가? 혹시 따로 사시는가? 국민은 참으로 이해가 불가하다. 도대체 왜 한 사람도 양심적인 인물..

윤석열대통령을 진정으로 도우려면...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말을 하는 것 도대체 이 기사를 쓴 사람의 나이가 궁금하다. 어떻게 이런 기사를 쓰는가? 혹시 안티인가? 싶어서 인물 검색을 했더니 나이와 출신 정보가 없어서...ㅎㅎㅎ 지금은 전 국민의 딱 반의 정서를 생각하면 이런 기사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정말 새로운 대통령이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희망이 있다. 그런데 정말 이 기사는 돕는 것이 아니라 이것으로 국민의 반을 또 분노하게 한다. 정말 이런 식은 아니다. 국민이 대통령을 망친다. "대통령 집무실보다 별장이 시급하다," 허얼~ 어처구니없는 말을 시기와 환경에 전혀 맞지 않는 글을 기사라고 쓰는데 과연 그분이 이 글을 정상으로 보고 좋아하실는지? 적어도 의식이 있는 분이시니 이런 기사에 헛 웃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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