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윤석열대통령을 진정으로 도우려면...

부자공간 2022. 4. 22. 10:43
728x90
반응형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말을 하는 것

도대체 이 기사를 쓴 사람의 나이가 궁금하다. 어떻게 이런 기사를 쓰는가? 혹시 안티인가? 싶어서 인물 검색을 했더니 나이와 출신 정보가 없어서...ㅎㅎㅎ 지금은 전 국민의 딱 반의 정서를 생각하면 이런 기사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정말 새로운 대통령이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희망이 있다. 그런데 정말 이 기사는 돕는 것이 아니라 이것으로 국민의 반을 또 분노하게 한다. 정말 이런 식은 아니다.

 

국민이 대통령을 망친다. "대통령 집무실보다 별장이 시급하다," 허얼~ 어처구니없는 말을 시기와 환경에 전혀 맞지 않는 글을 기사라고 쓰는데 과연 그분이 이 글을 정상으로 보고 좋아하실는지? 적어도 의식이 있는 분이시니 이런 기사에 헛 웃음ㅎㅎㅎ을 보내실 것이다. 신문사 부국장 겸 정치부장님이라는 직책을 가진 분의 생각과 세상을 보는 감각이 이 정도 일까? 누구에게 어떻게 잘 보이려고 쓴 글 일까? 더 이상 이런 식으로 대통령 취임도 전에 물 뿌리는 글은 삼가면 좋겠다. 

 

반대편에서는 이 글을 비난하면서 대통령을 비난한다. 이런 일을 왜 하는지? 좌우를 떠나 국민의 생각은 각자 다르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라는 긴 터널을 지나면서 국민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무슨 별장 타령을 하는가? 글을 쓴 기자만 욕하는 게 아니고 괜히 대통령을 욕 먹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말 부끄럽지도 않은지? 지금 국민들의 스트레스를 대통령이 해결해 주면 그 별장 아니라도 인기가 저절로 올라가서 별장을 만들어 줄 것이다.

 

전혀 현재 사회의 분위기에 맞지도 않은 기사는 국민을 분노하게 한다. 국가의 빚이 얼마이고 국민의 빚은 얼마라는 것과 남북이 서로 관계하는 상황에 이런 환경과 맞지도 않는 글을 쓴 정치부장님은 어떤 분 일까? 정말 궁금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저도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그렇게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고도 이런 글을 아직 때가 아닌 글을.... 참으로 해석할 길이 없다. 누구를 위해 이런 글을 썼을까요? 모든 것은 그때와 환경에 맞게 해야 하고 국민의 정서에 맞아야 한다.

 

"새로운 대통령께 우리는 기대한다!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의 나라가 아닌 진정 국민을 위하는 정치와 곳곳에 숨어있는 관행들 모두 정리하고 곳곳에 새는 예산 절약하고 특히 선거비용 지원, 국회에 지원하는 예산 대폭 삭감하여서 코로나로 빚이진 모든 소상공인들 공짜 돈을 주는 것보다 다시 일어설 자금을 크게 빌려주어서 저리의 융자로 10년 내 갚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지금은 100만 원 300만 원 그런 것으로는 해결이 안 된다. 차라리 조건 없이 사업에 따라서 1억 이상을 저리 융자를 해주어서 코로나의 터널을 지나게 해주는 것이 더 국민은 절실히 필요한 일이다.

 

이런 문제만 해결해도 국민들의 박수를 받을 것이다. 우리나라에 관행 예우 이런 곳에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것도 모두 근절해야 한다. 정말 이번만큼은 의식이 있으신 분으로 국민을 위한 정책으로 국민을 살게 해 주면 별장만 드리겠습니까? 국민의 마음을 얻는 진정한 대통령 우리는 기다립니다. 

 

"전혀 도움이 않되는 기사"
할 말이 없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