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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白山) 손중환선생 12

그대들 위에는 '하느님'이 지켜보고 있느니라. "선하며 후덕한 마음"

그대들 위에는 '하느님'이 지켜보고 있느니라. "선하며 후덕한 마음" 도반으로 삼아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3장 6편 수행의 도량은 형상계가 으뜸이다. 이법안에 법성들아! 인간으로 이땅에 태어나 생을 연명해 나가기 위하여 물질의 질곡 앞에 마주치게 되는 것이니 이법에서는 물질을 벗어나라 말한다. 이는 물질에 너무 탐욕하고 탐착하지 말라는 것이지 육신의 생을 연명하기 위해서는 먹고 입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이를두고 탐욕탐착이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이법안에서 길을 행하는 법성인 들이라 할지라도 먹고 입는 것을 버릴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니 이법안에서 말하는 것은 그러한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이길과 ..

'惡이 없고 善 만 존재하는 시대' 인간들 "참된 마음이 열리는 시대"

'악(惡)이 없고 선(善)만 존재하는 시대' 인간들 "참된 마음이 열리는 시대"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3장 5편 형상계 일체는 법성으로 일어난 것이다 이법안에 법성들아! 법안의 세계에서 심안으로 보고 들어라. 시절의 바람 따라 산야에 뒹구는 한 잎 낙엽 일지라도 한세월의 풍상에 진리 가운데 지혜를 나타내고 한 방울 낙수가 삼천대천 세계의 권세를 묻는구나. 아는 사람은 알고 행하며 모르는 사람들은 어리석음만 더하는데 알고 모르는 것이 본래는 없는 것. 지혜롭고 어리석음 또한 어디에 있었든가 다만 인간들의 마음이 어둡고 밝음에 차이일 뿐이다. 여기에 밝고 어두움 또한 본래는 없는 것인데 이는 어디에서 왔는가 법성들아 지혜로운..

'후천결실 완성시대' 문앞에서서 "우주법계"를 깃점으로 함께 하기를

'후천결실 완성시대'를 맞이하여 새롭게 창조되니 "우주법계"를 깃점으로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3장4편 신계 법계 개벽되고 인황국이 창조되다. 이 법안에 법성들아! 법안으로 밝게 나투어 헤아려 보아라. 인간이 형상계인 이세상에 태어남은 형질의 바탕을 육신으로 삼고 법계의 법성을 자성으로 삼으며 신계(천국)의 신성을 종성으로 삼는 것이 인간으로서는 일체를 완전하게 갖추어 태어난 것으로 본다. 그런데 일체 인간들이 다같이 이렇게 갖추어 태어 나야만 완전무결 하다고 보는데 그렇지 아니하고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으니 어찌 하겠는가 다만 그렇게 태어나든 그렇지 않게 태어나든 더 큰 문제점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참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기 ..

이제 '세계의 지도자'들이 "백성들을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이제 '세계의 지도자'들이 "백성들을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백성이 하늘이다.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 중 하늘로부터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보아라길이다보아라 길이다 2장 6편 후천성 법성은법성은 꽃비 되어 법성인 들아! 작금의 시대는 백성들의 시대다. 이미 백성들이 마음이 열리고 심안이 열리어 백성들을 이끌어 가고 있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다. 이제 세계의 지도자들이 백성들을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아무리 강대국이라 하더라도 세계의 인류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 눈치채기 시작하였다. 백성들의 마음은 법계천국의 법성과 하나다. 백성들의 마음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하늘을 두려워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세계의 지도자들의 쇼는 이제 지나간 어린아이들 소꿉놀이 같이..

인간들 '입은 그릇'이고... '눈은 하늘'이요... '마음은 세상'이다!

인간들 '입은 그릇'이고... '눈은 하늘'이요... '마음은 세상'이다!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보아라길이다 2장5편 하늘로부터 천음은 들려오고 이법안에 법성들아! 법안으로 듣기바라며 여기에서는 년도와 월일을 하께하여 써나갈 것이다. 후천결실 완성시대 인간들 하느님으로 오실 인황(人皇) 하느님이 이렇게 말하였다. 창조주 하느님과 대화를 원하거든 입을 닫아라. 이렇게 말하고 뒤이어 청백한 마음도 마음으로 열고 생각으로 솟아오른다. 저 하늘 태양이 아무리 밝고 빛이 나도 허원이 덮이면 밝지 못하고 저 바다 물이 아무리 맑아도 폭포가 내려 덮으면 맑지 못한다. 먹기좋은 단 것은 먹고나면 병이 오고 먹기 싫은 쓴 것은 먹고 나면..

'하늘의 법은 진실하다.' 하늘의 법은 '허명 무실 한 것이 아니다.'

'하늘의 법은 진실하다.' 하늘의 법은'허명 무실 한 것이 아니다.'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기도 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도 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특별한 종교가 아니고 수행을 하면서 받은 것을 그대로 원고로 옮기신 것이다. 보아라길이다 2장4편 No 1 전신(轉身)하여야 법아완성(法我完成)을 이룬다. 이법안에 법성들아! 하늘이 때에 이르러 하늘의 뜻함을 형상계 인간 세상에 바로 펴고자 할 때 하늘나라에서 태초부터 창조주 하느님의 마음 깊은 곳에 정함이 있느니라. 그리고 그때가 올 때까지 하늘에서 정한자를 그냥 놔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억척만겁의 수행과 고행과 법행과 신행과 령성결집 행을 계속해서 반복시켜 걸러내며 하늘과 땅, 바다와, 인간으로 래왕하며 하늘의 이치와 권세 ..

지금은 '인간다운 인간으로서 인도(人道)'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요.

지금은 '인간다운 인간으로서 인도(人道)'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요.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보아라길이다 2장1편 No3 지금은 후천성시대이다 참 이치가 그러하다면 성령성(性靈性)이라는 것은 본래 어디로부터 왔는가. 본래 없는 것이라면 있게 할 수가 없을 것이요. 본래 있는 것이라면 이는 어디로부터 왔는가. 이는 창조주 하느님이 창조성인 성령성 자체이기 때문일 뿐이다. 이는 공(空)도 아니요 가(假)도 아니요 중(中)도 아니다. 공가중(空假中)은 이론일 뿐이다. 이러한 이론 법론을 넘어서는 것이 성령성(性靈性)일 뿐이다. 법성들아 아는가! 이러한 법론에는 절대로 얽메여서는 아니된다. 이 법은 이치나 이론이나 법론으로서는 도..

우주법계가 이루어진 이래 지금 "후천결실 완성시대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우주법계가 이루어진 이래 지금같은 "후천결실 완성시대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는 것이다.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기도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보아라길이다 2장1편 No2 지금은 후천성시대이다 말하지만 법성들은 쓸데없는 망언을 해서는 아니된다. 따라서 어두운 것에서 탁한 것에서 물러서고 물러서는 것이 곧 바로 나아가고 나아가는 것이라며 전도된 망녕을 억지로 부리지 마라. 나아가고 나아가는 법성들의 수고로움과 고통을 아는가! 하늘은 역순자와 역오자를 바르게 하고자 하지만 거릇된 역순을 계속하는 자들은 결실완성 법성에 충함을 받아 스스로 자멸하게 되느니라. 이 법안에 법성들아 후천결실 완성시대에 법성은 후덕하기가 하늘만큼이나 크지만 예리하고 날카롭기가 칼날보다..

'지금은 후천성 시대'이다. "심안을 열고 법안으로 나투어" 밝게 보아라.

'지금은 후천성 시대'이다. "심안을 열고 법안으로 나투어" 밝게 보아라.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보아라길이다 2장1편 No1 지금은 후천성시대이다 지금은 후천성 시대이다. 이법안에 법성들아! 심안을 열고 법안으로 나투어 밝게 보아라. 심성은 심안의 근원을 이루고 법성은 법안의 근원을 이루느니라. 심성이 밝고 맑지 아니한 적 심안을 얻을 수가 어려웁고 법성이 두루하지 아니한 적 법안을 나툴 수가 없느니라. 심안과 법안이 심성과 법성을 고루하고 심성과 법성이 이 육신을 떠나 따로 있지 않으며 심안과 법안이 심성과 법성을 떠나 따로 존재치 않느니 이는 이 육신으로 부터요. 이 육신은 심성(心性)과 법성(法性)의 형상계 그릇이 ..

'병 주고 약 팔아먹는' 장사치가 되지 마라! 법성인들아!

'병 주고 약 팔아먹는' 장사치가 되지 마라! 법성인들아!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보아라길이다 1장6편 병 주고 약 팔아먹는 장사치가 되지 마라! 이 법안에서 이법을 수행하고 있는 법성인들아! 심안을 열고 법안을 득하여 나투어 헤아려 보라. 후천성 법성의 법비가 꽃비되어, 내리는 소리를, 우주법계가 여여한 가운데 무량광장 장엄하고 육중한 법설이 분분한데, 너는 왜 마음으로 들으며 나는 듣지 못하고 있는가. 이는 전생의 공덕이 크고 작음에 달려 있으나, 법륜의 바퀴는 허공으로 지나간다. 법기는 작고 큰 것을 논하지 마라, 근기가 굳고 나약함에 있나니, 누구인들 못하겠는가, 생사를 버렸다면, 다만 마음 눈 앞에 티끌이 일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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