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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15

'이태원 참사' 1주년 추모식 이제 모두 마무리 잘 해야한다

'이태원 참사' 1주년 추모식 이제 모두 마무리 잘 해야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살아있는 사람도 죽은 사람도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다. 대통령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잘 살게하고 죽은 사람을 장사지냄에 아쉬움이 없게 하는 것이 좋은 정치의 시작이다. 10월 29일 이태원참사 1주년 추도식에 죽은 모든 영혼들의 이름을 불러주어야한다. 죽은 영혼도 우리의 국민이였다. 대한민국 땅에 놀러가서 죽으면 그 또한 대한민국의 국정 운영자의 책임이다. 놀러가서 죽은 그들도 살아서는 대한민국 국민이였다. 이제 이태원 참사는 모두 마무리를 잘 해야한다. 나라를 다스리는 분도 책임을 져야할 일은 책임을 지고 젊은 영혼들의 부모들도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서 모두 편안하게 영혼들이 잘 가도록 마무리하면 좋겠다. 살아있는 사람들이 죽..

'이태원 참사' 윤석열 정부는 반드시 "젊은 영가"들 잘 달래야 한다.

'이태원 참사' 윤석열 정부는 반드시 "젊은 영가"들 잘 달래야 한다. 군주는 산 사람이 편안하게 살게 해 주고 죽은 사람 장례를 잘 치르게 해 주어야 유능하고 좋은 군주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보면 안타깝다. 누구의 조언을 참고하는지 모르지만...? 윤석열 대통령에게 취임식날 가진 국민의 기대를 완전히 실망시킨 이유가 무엇일까? 이태원 참사를 무시하고 일 년을 지나오면서 잘 보면 윤석열 대통령이 잘하려고 해도 국민이 느끼는 결과는...? 윤석열 대통령은 여론을 무시하면 안 된다. 죽은 사람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이 모든 것들이 보이지 않는 이태원참사의 젊은 영가들을 마무리 잘해야 한다. 일 년을 넘게 이태원 영가들 유족들이 피눈물 흘리는데 정부는 무슨 위로를 했을까?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모든 사람들은 ..

'국무총리 해임건의' 가결 "한덕수 총리 뒤돌아"보아야 할 문제는

'국무총리 해임건의' 가결 "한덕수 총리 뒤돌아"보아야 할 문제는 이런 열정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도대체 쉬지 않고 열정을 다하는 유튜브들의 시대가 무섭다. 한덕수 총리를 해임 건의하는데 에너지를 보태는 유튜브들... 방송을 몇 시간 하는지...? 민망하고 안타까운 한덕수 총리...? 한덕수 총리는 취임 때 국민들에게 한 약속을 지켰는지 반드시 뒤를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연준 적이 있는지도 양심을 걸고 뒤돌아 보아야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총리로서 국민을 얼마나 아끼고 걱정했는지도 뒤돌아 보아야 한다. 하늘이 보고 있음에 총리로서 부끄러움이 없는지도 뒤돌아 보아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을 속인 적이 없는지에 대한 것도 뒤돌아 보아야 한다. 후천결실시대는 국민을 속이..

이태원 참사 '2차 가해 죄책감 시달린 끝'에 작년 12월 스스로 목숨을...

이태원 참사 '2차 가해 죄책감 시달린 끝'에 작년 12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직도 끝나지 않는 이태원 참사... 언제 어떻게 마무리를 할 것인가...? 자기 자식을 보냈다고 생각해 보라... 이제 이태원 참사 2차 가해의 피해자를 구해야 한다. 아이를 낳지 않는 나라...? 이렇게 다 큰 자식을 보호하지도 않는 나라가...? 왜 이렇게 사회가 변해가는가...? 자식을 잃은 부모의 그 마음... ▶ 10.29 이태원 참사의 159번째 희생자 이재현 군의 부모를 뉴스타파가 만났습니다. 참사 현장에서 친구 2명을 잃은 재현 군은 죄책감과 2차 가해에 시달린 끝에 작년 12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재현 군의 부모는 정부가 2차 가해 방지와 생존자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또 다..

이태원 참사 100일... 추모제 서울 광화문광장 분향소

이태원 참사 100일 추모제 분향소까지 봉쇄한 서울시 이태원 참사 이제 100일 추모로 마무리 잘해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젊은 영가(靈駕)들의 억울한 넋을 잘 보내야 한다. 영가들은 어른과 젊은이의 기운이 다른 것이다. 젊은 영가들은 떼를 지어 다니기도 한다는 것이다. 추모제를 녹사평에서 하든 광화문에서 제를 지내든 영가(靈駕)들은 찾아다니는 것이다. 하루빨리 젊은 영가(靈駕)들을 잘 보내야 한다. 엘리자베스 2세 같은 격이 있는 영가도 문상을 하지 않는 것도 영가의 기운 때문이다. 하지만 격이 있는 사람은 영가가 되어도 살아서 자신이 걸어온 길이 있어 험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젊은 영가는 장난기도 있어서 그 여파로 다른 큰일이 일어난다면 참 안타까운 일이다. 이태원 참사 100..

이태원 참사 유가족 분노한 '나체 시신' 조치 의문 제기... 진실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 분노한 '나체 시신' 조치 의문 제기... 진실은...? 만약 사실이라면...? '나체 시신'에 분노한 유가족, 이태원 참사 후 조치 의문 제기 [TF포착] [더팩트ㅣ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와 민주당 지도부의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의 의문점이 적힌 문서가 보이고 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절대 영가(靈駕)들은 관련된 산 사람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영가는 돌아가신 후 49일 동안 자신을 기억하는 것이다. 어떻게 남녀 젊은이 들을 나체로 모욕을 주었을까...? 죽은 영가가 자신의 몸을 내려다보고 얼마나 분노가 치밀었을까...? 돌아가신 영가는 화장 전이나 무덤에 들어가기 전에는 자신의 육체를 내려다보고 있..

어머니의 절규... 국화꽃은 좋겠어요... 당신의 자식은 안전한가...?

어머니의 절규... 국화꽃은 좋겠어요... 당신의 자식은 안전한가...? 살아남으십시오... 그래서 부모를 장례식장으로 부르는 일은 없도록 하십시오... 당신의 자식은 안전한가...? 국화꽃이 슬프다고 합니까...? 국화꽃이 억울하다 합니까...? 국화꽃은 좋겠습니다... https://youtu.be/EGwmxxIXLL4

이태원 참사와 가여운 청춘들의 넋, 대한민국 호국영령들이시여~

이태원 참사와 가여운 청춘들의 넋, 대한민국 호국영령들이시여~ 태극국사당, 무공TV 청와대 자리는 이미 오래전에 고증을 받은 자리이다. 천하제일복지(天下第一 福地)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태원 용산의 자리는 왕궁터나 대통령이 기거(起居)할 안정된 장소가 아니다. 이태원에 자리 잡은 재벌도 그 자리에서 수십구의 시체가 나와서 회장의 말이 어눌하고 건강을 잃었고 지금은 돌아가셨다. 그런데 회장의 영가가 어느 형태인지 온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영가(靈駕)가 편안하고 옳은 상태가 아니라서 후손들이 편안하지 않고 앞으로도 많은 시험이나 환난을 받고 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태원(異胎院)이란..? 외국 군대가 주둔하면서 그들의 성적 쾌락을 위해 기생들을 데려다 놓고 환난의 파티를 하고 그리고 유산된 아이들을 묻고 ..

이태원 희생자 통로 바닥 사진 '이상민 장관'은 보았을까... 어떤 마음...?

‘책임론·사퇴 압박’ 속에서 이상민 장관이 “폼나게 사표 던지는” 대신 택한 건...? TF는 긴급구조 시스템 개선방안을 비롯해 재난 상황 보고·통제 체계 개선, 인파 관리 안전 대책, 기술 융·복합 등에 따른 신종 재난 대응 방안 등을 담당하는데, 금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종합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단장을 맡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바닥에 누운 시신 사진을 보고 며칠간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해도...? 이 사진이 무엇을 말해주는지...? 도저히 답을 낼 길을 사람의 생각으로 할 수가 없었다. 매일 그들을 위한 기도를 시작하고 부디 "이태원 사고로 가신 영가님들과 그 사건으로 죽음을 택한 공무원 영가님 모두 극락왕생 하옵소서...!" 기도와 함께 광명진언(光明眞言)을 한지에 가득..

'이태원' 사고 현장에서 '천리교 제사장'은 왜 제사를 지내는가...?

'이태원' 사고 현장에서 '천리교 제사장'은 왜 제사를 지내는가...?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이다. 이태원 1번 출구에서 검은 옷을 입고 나무 부딪치는 소리를 내면서 뭔가 외우는 것을 보고 나무 똑딱거리는 소리가 거슬리지만 돌아가신 분을 위한 기도이니 이해를 했다. 그런데 사고 현장에서 제사를 지냈다...? 무슨 종교인지 궁금했는데... 일본의 천리교 제사장이라는 것이다. 놀랍다... 허~얼...? 19세기 중반 나라현에서 지역유지의 아내 나카야마 미키가 창시한 일본의 신종교(新宗敎). 한국에서도 드물게 길거리를 지나가다 천리교인이 박자목(拍子木)이라는 짧은 나무 막대기 두 개를 서로 맞부딪쳐 딱딱 소리를 내거나 손 춤을 추면서 포교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 박자목(拍子木) 서로 마주쳐서 박자를 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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