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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3

송영길의 가족사랑 '딸과 아들' 아버지를 대신해서 눈물의 선거운동

소나무당 송영길의 가족사랑 '딸과 아들' 아버지를 대신해서 눈물의 선거운동 아들과 딸이 방송에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와 선거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송영길은 부인도 반듯하고 아들과 딸 모두 바른 정신의 행복한 가정의 아버지이다. 정치인의 가정이 반듯하고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여야 국가와 국민이 정치인의 부정을 걱정하지 않는다. 이번 송영길은 감옥에 가서 많은 국민들이 송영길의 존재와 그의 삶과 정치인으로서의 자세를 알게 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 몸과 마음은 감옥에서 힘들지만 온 국민이 송영길이라는 정치인을 다시 재조명하고 팬이 생긴 것이다. 앞으로 시대는 송영길처럼 반듯하고 깨끗한 정치인의 시대가 올 것이다. 송영길의 지난 정치인 시대를 국민들이 너무 몰라서 이제 준비된 송영길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

'소나무당' 여태 이런 '정당은 없다' 인터넷 홍보 "비례대표 공보물"

'소나무당' 여태 이런 '정당은 없다' 인터넷 홍보 "비례대표 공보물" 최초 옥중 창당... 돈도 없고... 대표도 감옥에 있는... 하지만 비례대표 후보들의 당당한 모습이 담긴 인터넷 공보물이다. 한 장씩 넘겨서 후보를 상세히 보세요. 송영길 대표의 삶처럼 이런 선거 홍보물을 처음 본다. 감동이 있는 인물들로... 특이한 소나무당 홍보물이다. 페이지 위에 클릭하면 보입니다. 소나무당 비례대표 공보물 online.fliphtml5.com

책방 할배 '문재인' 전 대통령의 '선거지원' 뉴스 이 분 왜 이럴까?

책방 할배 '문재인' 전 대통령의 선거지원을 격분하는 "이재명" 지지자들 여태 이런 전직 대통령을 본 적이 없다. 뉴스는 ▶ 文에 격분한 이재명 지지자들 "잊힌다며, 책방 할배 제정신이냐" ■ 이런 말을 듣는 안타까운 책방 어른... 굳이 이런 일을 하는 이유가 분명 있을 텐데...? 어른이나 원로는 격이 있어야 한다. 전직 대통령이 책방을 내서 소통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 생각하면 아주 좋은 일이다. 그러나 책방에서 정치색을 보이면 격이 떨어지는 법이다. 그 책방에서 나오는 수익은 어디에 어떻게 좋은 일에 기부했는지에 대한 뉴스는 나온 적이 있는지...? 이재명 지지자들은 책방 어른을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라고 생각할 충분한 꺼리를 제공한 적이 있는 책방 어른이다. 이재명의 사건에 고양이가 잘못 누른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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