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탐사 '강진구' 기자 괴롭히는 진보 탈을 쓴 허접한 "쓰레기 유튜브" 끝이 진보의 탈을 쓴 사악하고 거짓말쟁이 뱀의 혀를 가진 사악한 유튜브들...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이 하는 짓은 참으로 사악하고 생긴 대로 허접한 유튜브 방송을 통하여 사악한 거짓말을 뱀의 혀로, 네시의 목소리로 하는 꼴이...ㅉ 돈에 눈이 어두워서...ㅉ 특히 성직자라는 거짓의 가면을 쓰고 하는 유튜브도...ㅉ 유튜브를 만들어서 시청자들에게 사악한 거짓말을 뱀의 혀로 나불거리면서 시청자들에게 후원금을 거두어들이지만 그것이 얼마나 큰 죄를 짓는지 모르는 것이다. 관상이 똑 같은 세 사람 유튜브는 반드시 2024년에는 무너질 것이다. 강진구 기자와 최영민 감독을 괴롭히는 그들은 사회의 사악한 악마惡魔들이다...ㅎ 그런데 사악하고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