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의료개혁 대국민 담화' 대통령의 얼굴이 너무 안타깝다 윤 대통령 “2000명은 정부가 꼼꼼하게 산출한 최소 증원 규모” 대담화를 하는 윤대통령이 너무 안타깝다. 윤석열 대통령 여태 이런 얼굴빛과 표정은 처음 본다. 대통령의 눈에 근심이 가득하다. 대통령의 표정이 어두우면 국가와 국민도 힘든 것이다. 담화 내내 어두운 표정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윤대통령의 담화 내내 목소리도 다운이 되어 보는 국민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내용은 상세하게 발표하여 국민은 이해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의사들과 국민들 그리고 대통령 모두 소통이 안 되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안타깝다. 대한민국 기득권 카르텔을 허무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른다. 앞으로 우리 사회 각 분야 기득권을 허물어지게 하는 것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