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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은 또 한 편의 "옥중 연설" 드라마를 쓰게 되었다

부자공간 2024. 4. 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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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송영길'은 또 한 편의 "옥중 연설" 드라마를 쓰게 되었다

소나무당은 보석 기각으로 현장 유세를 하지 못하는 송 대표가 KBS의 도움을 받아 영상 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나무당은 세계 최초 옥중 창당을 했다는 것이다.

 

송영길은 지금 아주 드라마틱한 눈물의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송영길이 앞으로 당당하게 홀로 우뚝 서는 소나무를 만들기 위한 예정된 일이지 모른다. 송영길은 더 이상 다른 정당에 손을 내밀지 말아야 한다.

 

송영길은 오히려 다른 큰 정당을 크게 송영길이 품어 주어야 할 것으로...?

 

이제 옥중에서 유세를 영상을 통하여한다면 역사에 남을 일이다. 판사는 법에 의해 판결을 한다지만 지금 오히려 송영길과 소나무당에는 이익이 되는 일을 한 것이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이 하늘의 뜻인지 모른다. 이제 옥중 영상이 드라마틱하게 돌아다니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진심으로 움직일 것이다. 모든 국민들에게 한그루의 푸른 소나무를 심어주는 선거전이 될 것 같다. 

 

고통은 그 사람을 크게 쓰려고... 갈수록 송영길은 송영길 할 것이다. 송영길의 도움을 받고도 송영길을 버린 사람들은 반드시 어떻게 되는지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은 사람이 되어 사람값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하늘은 인간의 사악함을 절대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양의 탈을 쓰고 마음속에 이리를 품고 있는 자들은 이제 정리의 시대가 가까워 오고 있다.

 

함세웅 신부와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 변희재 비례 후보 등이 이번 주 광주를 찾아 송 대표를 지원하는 유세를 펼친다.

 

▶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광주 서구갑)에 대한 보석청구 기각이 부당한 정치판결임을 알리고 선거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유투버 및 진보진영 인사들이 이번 주 대거 광주로 모인다. 또한, 소나무당은 보석 기각으로 현장 유세를 하지 못하는 송 대표가 KBS의 도움을 받아 영상 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보석 기각 송영길 대표, 옥중 영상 유세로 지지 호소

이번 주 변희재 후보, 함세웅 신부, 백은종 대표 등 광주 찾아 거리 유세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의 보석 청구가 기각된 것에 부당함을 알리고 지역구 지원 유세를 위해 변희재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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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mkorea.com/6873783350

 

소나무당은 윤석열을 제거하기 위해 공작원을 특파합니다

뒤져 좀 돼지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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