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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백선희' 후보 교수 시절 "출석 미달 F학점"을 구제해 준 것

부자공간 2024. 3. 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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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백선희' 후보 교수 시절 "출석 미달 F학점"을 구제해 준 것

조국혁신당 당선권 비례후보, 교수시절 '학점 특혜' 논란

 

교수가 학점도 마음대로 하는 사회... 조국혁신당만 어디 문제 이겠나 싶을 정도로 온전하고 반듯한 후보가 없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에 대한 실망이다. 국회의원 자격을 검증하는 시스템이 있기나 한 것인지...?

 

※ 조국혁신당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 대학 입시 등 사회 제반 영역에서의 '기회균등'을 강령으로 내걸었다.■ 말로만 내걸고 정녕 법을 위반한 사람을 등용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조국혁신당은 연일 터져나오는 뉴스들이 국민을 열받게 하는 뉴스들이다. 1년에 41억 수익이 난 변호사와 국적을 마음대로 오가는 후보도 모두 조국혁신당 후보들이다.

 

과연 다른 정당 후보들은 깨끗한가...? 누가 더 잘못하고 살았는지 대회이기도 할 것 같다...ㅎ 갈수록 태산 같은 비리들이 터져 나오는 선거전...ㅉ

 

조국혁신당 이름이 부그럽지않은가...?

 

▶ 조국혁신당의 당선권 비례대표 후보가, 교수 시절 자신이 재직하던 대학의 이사장 조카인 대학원생이 출석 미달로 F학점을 받아야 할 처지에서 이를 구제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후보는 문재인 정부 시절 육아정책연구소장, 현 정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운영위원을 지낸 백선희 서울신학대 교수로, 당시 대학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학점 특혜'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조국혁신당 당선권 비례후보, 교수시절 '학점 특혜' 논란

조국혁신당의 당선권 비례대표 후보가, 교수 시절 자신이 재직하던 대학의 이사장 조카인 대학원생이 출석 미달로 F학점을 받아야 할 처지에서 이를 구제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후보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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