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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김준형' 국회의원 후보 아니면 아들이 과연 "국적 회복"하는가?

부자공간 2024. 3. 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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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김준형' 국회의원 후보 아니면 아들 "군대를 회피"하는 것?

너무나 재미있는 세상에 마음대로 국적 회복하는 사람들... 가짜 애국자 국회의원 후보들 잔치에...ㅉ

 

아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이런 뉴스를 들으면 자식들에게 부끄러운 부모가 되고 얼굴을 들 수 없는 것이다. 부모가 못나서 국회의원 후보가 아니라서... 군대를 보내야 하는 그 마음 정치인들과 기득권들은 알기나 할까...?

 

국민이 저런 사람들에게 투표를 해야 하는가...? 필요에 따라 군대를 오가는 희한한 사람들... 국방의 의무를 무엇으로 생각하는가...? 저런 사람들이 무슨 애국자라고 정치를 하겠는가...?

 

내 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하고 국가와 국민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다. 얄팍한 잔머리로 무슨 국회의원이 된다는 것인지...?

 

조국 대표는 국민의 눈높이를 맞춘다면서 이런 것이 국민의 눈높이인가...? 이제 시대가 말과 행동이 다른 모든 쓰레기 같은 일들이 세상밖으로 나오는 시대가 된 것이다. 과연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 가능한 것인가...?

 

이제 국민들이 현명해야 한다. 모든 기회주의 기득권들에게 투표를 하는 것은 국민이 바보인 것이다. 투표는 국민이 해 주고 누리는 것은 기득권들이 누리는 불공평한 사회에서 투표 때 표를 달라고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우습기 짝이 없다.

 

이재명 대표가 25만 원 준다는데 반대하는 사람들은 배가 부른 소리이다. 국민들은 지금 25만 원도 절실히 필요한 사람 수두룩하다. 다른 예산을 줄이면 얼마든지 줄 수 있는 돈을 핑계를 대는 것은 국민들의 삶을 모르는 기득권들의 발언이다. 이재명 대표는 국민들의 현실을 잘 아는 사람이다. 

 

▶ 조국혁신당 '김준형' 후보 아들 국적 회복 신청을■

 

조국혁신당 비례 6번인 김준형 후보의 아들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문재인 정부 당시 국립외교원장으로 재직하며 한미 동맹을 ‘가스라이팅(타인의 심리를 교묘하게 조작해 지배하는 행위)’에 비유해 논란이 됐다. 김 후보는 “입후보하면서 아들에게 국적 회복 신청을 하게 했다”고 했다.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후보는 본인 등의 병역사항에서 장남 김모(24)씨의 병역에 대해 “2015년 3월 30일 국적 이탈”이라고 작성했다. “한미동맹은 가스라이팅” 조국당 비례 6번, 아들은 15세 때 美국적 선택 ■ 조선

 

 

[단독] “한미동맹은 가스라이팅” 조국당 비례 6번, 아들은 15세 때 美국적 선택

단독 한미동맹은 가스라이팅 조국당 비례 6번, 아들은 15세 때 美국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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