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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가 정부를 '의붓아버지 계모 같다'고 표현

부자공간 2024. 3. 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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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가 정부를 '의붓아버지 계모 같다'고 표현

잘 나갈 때 말조심 몸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하늘은 기만하는 자를 용서하지 않는 법이다. 요즈음 선거전을 보면 너무나 험악하다. 그런 정치인을 좋아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지금 삶이 팍팍한지 알 것 같다.

 

이재명, 이 발언 때문에 논란 폭발... “정말 막 나가네” 누리꾼들도 뿔났다. 

 

윤석열 정부뿐 아니라 역대 정부들도 모두 표현의 정도만 다를 뿐 모두 하나가 된 적은 없다. 정치권의 모든 분야는 모두 의붓아버지 계모의 모습이 곳곳에 숨어있다. 여야 정치권 모두 자신들이 정치 주면에서 뒤를 잘 돌아보면 자신들도 크고 작은 그런 일을 똑같이 하고 있음을...ㅎ?

 

하지만 이런 표현은 현명한 표현이 아니다.

 

이번 선거의 승리가 지금 뻔한 것 같지만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는 다른 것이다. 대통령 선거는 대통령 한 사람의 기운과 에너지 가강하게 작용을 하지만 국회의원은 후보자 각자의 기운과 에너지도 매우 중요하다,

 

마지막 투표소에 들어갈 때까지 표를 찍는 순간까지 가늠하기 어려운 것이 국회의원 선거인 것이다. 그리고 이번 선거는 드라마 같은 이변이 곳곳에 일어날 것으로...? 이 또한 보이지 않는 하늘의 작용이라면...?

 

이제 진실이 작용하는 시대이므로 진실하지 않는 정지인은 점점 소멸될 것으로... 국민이 주인 되는 시대를 겉으로는 외치면서 자신의 속은 다르다면 그 또한 하늘은 절대 선택해 주지 않을 것이다. 기회를 놓치면 다시 오지 않을 것으로...?

 

선거전 마지막 투표용지에 도장 찍는 순간까지 모르는 것이 지역별 국회의원 선거이다. 오직 사악하지 않고 속과 겉이 똑같은 사람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대표가 되어야 한다.

 

▶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를 '의붓아버지, 계모 같다'고 표현한 데 대해 재혼 가정을 비하한 것이라며 사죄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는 27일 성명문을 통해 "이 대표가 정권을 비판한다면서 가져다 쓴 '의붓아버지'라는 표현은 명백한 재혼 가정 비하"라고 비판했다. ■

 

 

이재명, 이 발언 때문에 논란 폭발... “정말 막 나가네” 누리꾼들도 뿔났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표의 발언을 비판하며 재혼 가정 비하로 규정하고 사죄를 요구했다. 중앙여성위원회는 이 대표의 발언을 비난하고 재혼 가정을 조롱하는 것으로 보며 사과를 요청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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