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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염려인가 예고...? "윤 대통령 영부인 없으면 의지할 곳 없어"

부자공간 2024. 3. 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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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염려인가 예고...? "윤 대통령 영부인 없으면 의지할 곳 없어"

박지원 정치 9단 이분이 SNS에 올린 글이다. 이글의 주 요점은 야당이 승리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와 손잡을 것이라는 것을 예시한 글이다. 그리고 그다음 이루어질 내용은 생략한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사회가 어지럽게 돌아가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이 무너질 것 같지만...? 모든 것은 하늘이 운용하는 것으로 그렇게 쉽게 무너지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마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아직도 윤석열 대통령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자기승복自己承服은 물론 타인에게도 승복을 하지 않을 분이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의 대학 선배이며 실제 민족주의를 외친 한 원로분의 분석이 너무나 맞는 것 같아 소개하면 어떠한 경우에도 변하지 않는 35%의 국민과 새로운 야당 신당이 아무리 지지율이 높아도 그들의 지지율은 40-50대이지만 인구의 분포가 많은 60대 이상의 비율의 지지도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 나이드신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절대 변하지 않는 고정된 생각이 그대로 못 박여있다. 그래서 대화를 하다가 입을 다물게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윤석열, 이재명이 정치판에서 손잡는다면? 이런 일은 거의 윤석열 대통령 임기 중에는 없을듯한 일이다. 결국 어떠한 경우도 윤석열 대통령은 직진할 분이다.

 

박지원 이분의 글 속에 숨은 뜻은 알지만 변하지 않는 부류는 두 종류의 정치 부류이다. 윤석열 대통령 임기 중에는 박지원 이분의 생각대로 될 일이 없다면...ㅎ? 우리나라의 주권은 유엔에 있어서...ㅎ?

 

▶ 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 박 후보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부인을 찾습니다'라는 글에서 "실종신고는 없었지만 그래도 영부인이 안 계시면 대통령님이 의지할 곳이 없다. 당연히 도주는 안 하셨겠지만 설마 런종섭처럼 도중 하셨겠나"라고 적었다.

 

그는 "4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한동훈, 5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대통령 영부인"이라며 "역시 지도자가 중요하다. 손흥민과 이강인이 축구장에서 화합을, 통합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이재명이 정치판에서 손잡는다면? 국민은 손흥민, 이강인의 모습을 정치판에서 보고 싶어 한다. 대통령님, 황선홍 감독에게 배우십쇼"라고 촉구했다. ■

 

 

 

박지원 "윤 대통령, 영부인 없으면 의지할 곳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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