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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혁신당 '김준형' 후보 국립외교원장은 공인이 아니라는 것인가

부자공간 2024. 3. 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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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혁신당 '김준형' 후보 국립외교원장은 공인이 아니라는 것인가

이제 국민은 교묘히 속이는 것은 그만해야 한다. 국립외교원장은 공인의 자리가 아닌가...? 그것도 국립이라는 이름이 붙은 외교원장 자리를 공인으로 취급하지 않은 것인가...?

 

“한미동맹은 가스라이팅” 조국당 비례 6번, 아들은 15세 때 美국적 선택 ▶  조국혁신당 비례 6번인 김준형 후보의 아들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문재인 정부 당시 국립외교원장으로 재직하며 한미 동맹을 ‘가스라이팅(타인의 심리를 교묘하게 조작해 지배하는 행위)’에 비유해 논란이 됐다. 김 후보는 “입후보하면서 아들에게 국적 회복 신청을 하게 했다”고 했다.■

 

이런 뉴스를 보면 국민은 토가 나온다. 그때그때 다른 말로 국민을 교묘히 속이는 일이다. 국회의원 자리만 공인인가...ㅎ? 이 사람에 대하여 알고 싶지도 알지도 못한다. 

 

단지 이런 뉴스를 보면 국민은 또 한심하고 허탈하다. 만약 조국혁신당에서 이런것을 잘못 처리하면 결코...ㅉ?  참으로 갈수록 희한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다행이다...? 

 

결국 모든 것은 지난 정권과 이번 정권들의 잔치인 것이다. 이렇게 해서 무슨 개혁을 논하고 개혁할 정신이 있는가...? 국민들만 언제나 이용당하는 느낌이다.

 

필요에 따라 그때 그때 국적을 마음대로 오가는 그런 사람들이 무슨 철학과 애국심이 있는가...? 조국혁신당의 처리를 보면 개혁의 의지가 있는지 알 것 같다.

 

우리 사회 기득권들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잘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건이 뉴스로 나온 것이다. 비례 6번 과연 국회의원의 자격이 있는지 하늘을 보고 국기와 국민에 대하여 무슨 생각이 있는지 양심으로 생각해 보기를...ㅎㅎㅎ?

 

이제 조국 당 대표의 결단을 보면 개혁의 의지를 가늠할 것이다...ㅎㅎㅎ

 
 
 

[단독] “한미동맹은 가스라이팅” 조국당 비례 6번, 아들은 15세 때 美국적 선택

단독 한미동맹은 가스라이팅 조국당 비례 6번, 아들은 15세 때 美국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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