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소나무당 후보 "송영길, 최대집"의 재산 공개 정말...

부자공간 2024. 3. 26. 08:43
728x90
반응형

소나무당 후보 "송영길, 최대집"의 재산 공개 정말...   

송영길은 5선 국회의원에 인천시장을 거친 정치인이다. 그런 그가 재산이 몇억이라 한다. 또 최대집 후보는 의사이다. 그런 그는 재산이 마이너스라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정치인들에 비교하면 참으로 이해 불가인 것이다. 

 

그러나 송영길은 평생 후원과 남을 배려하는 것으로 이미 재산이 적은 것은 충분히 모든 사람들이 이해했다. 최대집도 그동안 시민운동 하면서 어떻게 살았는지 알 것 같다. 모든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재산을 보면 모두 짐작을 하지만 말하지 않는 것이다.

 

왜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재산 형성에  의문을 품지 않을까...? 송영길과 최대집은 우리 사회에서 충분히 재산을 가질 환경에 있었지만 두 사람의 재산은...?

 

조국 후보도 50억이 넘는 재산을 신고했다. 국민들이 조국의 변호사비 걱정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런데 재산이 50억이 넘으면 변호사비 국민이 걱정할 일이었는가...?  보도채널 파불라 방송에서 책을 팔아준 것에 허탈감으로 "누가 누구를 건정했는가?"라고 말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도 신고한 재산이 30억이 넘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젊어서부터 정치권에서 살아온 이준석도 19억이 넘는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이름이 있으면 당연히 재산이 많을 거라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다. 재산이 많은 것이 죄는 아니다. 

 

그런데 이렇게 재산들이 많으면서 국민들에게 후원금을 호소하는 정치인들...? 유명교회 목사는 비례후보들을 모아놓고 후원금을 말하다 언론에 보도가 나왔다. 

 

이런 정치판을 보고 어느 국민이 정치인을 믿고 따르겠는가? 이제 정치판도 개혁을 해야 한다. 한동훈 위원장의 국회의원 특권 내리기에 적극 박수를 보낸다. 국회의원들 후원금 모금도 없어져야 한다. 

 

지금 우리 사회에 모든 곳곳의 특활비와 판공비 국회의원들의 지나친 특권 등 모두 개혁의 대상이다. 국민들은 삶 자체가 어렵다고 아우성 이면서 자신들보다 훨씬 잘 먹고 잘 사는 정치인들에게 후원금을 내고 동정을 보내는 것을 보면 참으로 웃기는 일이다.

 

아무튼 송영길의 삶과 최대집의 삶이 참으로 신기하고 그리고 다시 한번 정치인을 생각하게 한다.

 

이제 시대적으로 모든 분야를 개혁해야 한다. 그중에 여의도 정치권을 제일 먼저 개혁을 해야 국가와 국민이 뽑아놓은 대표들이 바르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할 것으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