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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3

'한동훈'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것 "한동훈"은 꼭 그렇게 할 것이다.

한동훈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것 "한동훈"은 꼭 그렇게 할 것이다. 침묵하던 한동훈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것, 공부하고 성찰하겠다" 지금 가장 현명하게 일을 잘 풀어가는 사람은 한동훈이다. 한동훈은 국민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그렇게 철없고 망나니라고 비웃던 야당들도 한동훈은 이길 수 없는 묘한 에너지의 소유자이다. 지금 한동훈은 선거기간에 정치를 모두 익힌 사람 같다, 윤석열 대통령은 야당에서 총리를 찾을 것이 아니고 한동훈 총리를 사용하면 지지율은 반드시 상승 곡선을 타고 갈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을 버리는 순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더 추락하고 한동훈 팬덤이 크게 형성될 것이다. 이제 한동훈은 국민의 소중함을 맛을 보았고 알고 있다. 그리고 자신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얼마나 갈망하는지..

'박영선' 과연 "국무총리"까지 가는 것..? 하지만...

'박영선' 과연 "국무총리"까지 가는 것...? 하지만... 급하고 답답할수록 쉬어가야 한다. 그런데 요즈음 윤석열 대통령은 조급함이 보인다. 과연 총리를 야당에서 빌려온다고 모든 국민의 삶이 나아질 것인가...? 박영선이 김행을 소개했다는 말에 더 놀랍고 지금 윤대통령이 가는 길은 잘못된 옆길이다. 절대 대로大路가 아니다. 김행 그사람 처음 장관 후보 된 날에 '김행' 장관 후보자 "드라마틱하게 엑시트" 이 말 한마디에 첫날부터 과연 장관이 될까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김행의 그 말에 국민에 대한 진심이 없는듯해서... 결국... 박영선 이 사람도 능력은 있겠지만 인간이 하는 일이지만 하늘이 점지하지 않으면 구설口說로 끝나는 일이 허다하고 설령 지명되어도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

'이준석' 尹 지지율 23%는 "가정주부, 무직·은퇴자" 지지층

'이준석' 尹 지지율 23%는 "가정주부, 무직·은퇴자" 지지층 잘 나갈 때 입 조심해야 하는 법... 국회의원이 그렇게 아무 말이나 하라고...? 모든 여성은 가정주부가 될 수 있고, 늙으면 누구나 무직, 은퇴자 되는 것이다. 이런 말을 정치인 그것도 국민의 대표로 뽑힌 자가 할 말은 아니다. 이준석은 이 말에 대한 문제를 두고두고 그 대가를 받을 것이다. 사람은 구업口業이 가장 큰 대가를 치르는 법이다. 가정주부, 무직·은퇴자도 투표권은 한 표를 가지고 있는 법이다. 이준석의 주변은 가정주부, 무직·은퇴자가 없는가...? 참으로 어리석은 정치인들의 말에 자신의 본질의 생각이 숨어있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 정치인을 김종인은 미래 대통령을 운운하는 것이 국민으로 참으로 한심하고 슬프다. 윤석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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