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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문석' 후보 대학생 딸이 11억 대출 "국민은 또 허탈"하다

부자공간 2024. 3. 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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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문석' 후보 대학생 딸이 11억 대출 "국민은 또 허탈"하다 

▶ 민주당 양문석 '강남 아파트' 구입에 대학생 딸이 11억 주택담보대출 ■ 이런 후보가 국회의원 된다고 누가 누구를 심판한다는 것인가...? 

 

이재명 대표 단식 때 많은 국민들이 걱정도 하면서 너무나 마음 아파하고 반드시 바른 세상을 만들어줄 지도자로 기도도 했다. 그런데 무엇이 바르게 가는 것인지...? 또 한 사람의 후보가 뉴스에 나왔다.

 

많은 국민들이 이재명의 나라는 다를 줄 알고 투표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런데 뭐가 다르다는 것인가...? 후보들이 이미 지난 시절 편법을 저질은 것을 덮어주고 묵인 한다면...? 과연 국민은 어디에 마음을 두고 투표를 해야 하는가...?

 

일반 국민은 은행에서 대출 내려면 소득증빙이 없다면 단번에 커트당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알고 은행 근처도 가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대학생 딸에게 편법으로 대출을 11억을 내준 것은 무슨 규정으로 대출을 해 주었을까...?

 

양문석 이 후보는 국회의원도 아닌 사람이 무슨 이유로 그렇게 큰 대출을 내었을까...? 이럴 때마다 국민은 참으로 슬프다. 그리고 선거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사람만 바뀌지 이런 편법은 바뀌지 않는 것이 국민은 참으로 허탈하다. 편법이라고 인정하면 끝나는 것인가...?

 

이재명의 세상에는 이런 일 없다는 것인가...? 그런데 말도 참 묘하게 한다. 이런 것을 편법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불법인지 편법인지의 말은 어디에 규정을 두고 하는 것인가...? 불법을 말 묘하게 돌리면 편법이 되는 세상... 

 

▶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가 부부 공동 명의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관련 '편법 영끌 대출'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소득 내역이 없던 대학생 신분의 20대 장녀가 11억 원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아파트 매입에 보탠 것이 알려지면 서다. 양 후보는 "편법의 소지가 있었다"고 인정하며 사과했다. 양문석 '강남 아파트' 구입에 대학생 딸이 11억 주택담보대출 … "편법 인정" ■

 

 

 

양문석 '강남 아파트' 구입에 대학생 딸이 11억 주택담보대출 … "편법 인정"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가 부부 공동 명의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관련 '편법 영끌 대출'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소득 내역이 없던 대학생 신분의 20대 장녀가 1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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