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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강진구' 기자 "소나무당" 비례 후보 만나 흥미로운 대담

부자공간 2024. 3. 2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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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소나무당' 후보 "노영희, 김도현, 정다은" 출연 흥미로운 대담

뉴탐사 '소나무당' 후보 출연... 오늘 뉴탐사에 소나무당 비례후보 "노영희 김도현 정다은"이 나왔다. 그런데 새로운 보석이 발견되었다. 김도현 후보 전 베트남 대사라는 분이다. 정말 웃지도 않고 유머스럽게 말하지만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인 것 같다.

 

정치인의 고정된 언어가 아닌 자유로운 발언이 솔직한 모습이 아주 뛰어난 실력자 같다. 그런데 댓글에 그 자유로운 영혼을 기존의 정치인의 틀을 요구하는 것을 보고 정치인도 변해야 하지만 국민도 변해야 한다. 

 

노영희 후보와 정다은 후보는 그래도 방송의 숙련된 후보 같지만 오히려 오늘 새로운 발견의 김도현 후보의 솔직함에 역시 소나무당 후보들의 면면이 남다르고 자기 목소리가 확실하여 특색 있는 소나무당인 것 같다.

 

송영길의 반듯한 정치인과 함께하는 후보들 모두가 정말 괜찮은 후보들인 것 같다. 오늘 뉴탐사 출연 후보 중 단연 일등은 김도현 후보이다. 이제는 정치인도 순수한 면이 있어야 많은 아이디어도 나오는 법이다. 국회가 어디 가식을 가진 자들만 있는 곳은 아니다.

 

김도현 후보의 외교에 대한 실력이 중간중간에 많은 것을 말 못한것이 아쉽다. 변희재의 특색과 김도현, 최대집의 아주 특별한 세 후보는 실력파이고 그리고 사람들이 믿음이 가는 그런 후보들이다.

 

비례대표 후보에게 이렇게 관심 가진 적이 없다. 소나무당 비례 그리고 지역 출마 송영길, 최대집 모두 각각의 실력과 당당함이 대한민국을 바꿀 것 같다.

 

신기하게도 어떻게 이런 순수종의 후보들이 모였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그런 중심에 손혜원 후보도 있으니 당연히 인기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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