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당 '송영길' 옥중 단식 투쟁하라!!! 윤창중의 신의 한 수

소나무당 '송영길' 옥중 단식 투쟁하라!!! 윤창중의 신의 한 수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옥중 창당에 옥중 공천까지... 윤창중 칼럼은 처음부터 송영길 창당을 강력히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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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소나무당 대표가 구속되어 있으니 너무나 안타까워 오늘 신의 한 수​ 한방을 내놓았다. 윤창중을 왜 윤칼세라고 하는지도 알 것 같다. 보수지만 합리적인 바른말을 하고 정세 판단을 아주 잘하는 것으로 항상 그 방송은 속이 시원하다.

 

송영길의 페이스북에 들어가면 너무나 긴 손글씨가 많이있다. 하지만 요즈음 사람들은 그런 긴 문장을 보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송영길의 페북에도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영상으로 소식을 알려주면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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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도歲寒圖 추사 김정희의 그림이다. 제주도 유배 중에 있던 추사 김정희가 그린 그림으로 국보 제180호이다. 歲寒은 한겨울 추운 날씨를 의미하는 것이다. 소나무와 측백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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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송영길이 옥중에서 펜으로 그린 세한도歲寒圖이다. 송영길 대표가 옥중에서 그린 한스런 세한도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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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송영길' 옥중 단식 투쟁하라!!!

 

이 한방으로 신의 한 수가 되어 소나무당은 크게 폭발할 것 같다.  

 

https://youtube.com/shorts/Wn_vuEP_aYo?si=irplitBbHwPKTF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