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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께 국민은 기대를 걸어본다 ! 제5편

부자공간 2022. 5. 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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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께 국민은 기대를 걸어본다!

새로운 윤석열 대통령께 국민은 진심으로 기대를 걸어봅니다! 그런데 이제 좌우, 보수와 진보 모두 싫어집니다. 정말 이 세상이 여기까지 올 때까지 우리는 삶을 어떻게 살아왔을까요? 정말 "정의와 공정"을 말하는 대통령은 그것을 실천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걸었고 지금도 업무를 시작하기를 간절히 기다려봅니다.

 

반드시 윤석열 대통령은 적어도 국민의 대통령이 된다는 기대를 해 보지만... 그런데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국무총리, 장관 모두 크고 작은 일들이 국민은 상상도 못 하는 뛰어난 능력으로 많은 재산을 모으고 특혜를 받고 또 그 자식을 그렇게 만들려고 무슨 일이든 하는 이런 사회 이제 정말 지겹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으로 "해도 해도" 너무 하는 이런 사회를 국민은 보고 눈물만을 흘립니다.

 

우선 능력이 없어 자식에게 많은 재산을 못주니 눈물 나고, 백이 없어 자식에게 특혜를 못주니 눈물 나고, 출세를 못했으니 죽으라 돈 벌어 자신의 돈으로 생활하느라 넉넉하지 못하여 눈물 나고, 도대체 국민의 눈물은 언제 마를까요? 또 누가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것인가요?

 

이제 뉴스도 보고 싶지 않은 세상이 된 것이다. 특히 아들을 둔 사람들은 아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빽이 없으니 군대를 갔다 오면 그 세월이 아깝고 군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일은 부모는 모른다. 언제 우리나라가 군대를 의무로 가지 않을까? 돈이 없으니 자식이 원하는 것을 못해주고, 결혼을 해도 집을 못 사주니 결혼을 못하고, 자식을 낳으면 잘 길러야 하는데 그 비용이 무서워 아이를 낳지 않고, 그들은 돈이 많으니 어린 자식들에게 집도 돈도 잘도 주건만 국민은 참으로 슬프다.

 

윤석열 대통령은 진짜 국민의 바닥을 알고 있는지 묻고 싶다. 총리와 장관에 인선된 분들이 가진 것에 비교하면 국민의 바닥은 상상을 못 할 것이다. 잘나고 기득권이고 이런 사람들의 말보다 바닥의 민심을 진심으로 들어주어야 한다. 국민의 바닥을 듣고 싶어 하는지? 국민의 바닥을 안다면 "소고기 먹을까 봐...!" 이런 비유는 안 할 것이다. 그동안 정부를 지나오면서 뻔히 보아왔다. 선거를 지나면 국민은 없다. 사돈의 팔촌이라도 기득권을 가진 자의 친척이 되어야 겨우 혜택을 받는 사회, 썩어도 너무 썩어서 이제 온갖 쓰레기 세상이 된 것 같다.

 

국민이 없으면 대통령도 없다. 어려운 바닥의 국민은 이 정부가 더 잘할까? 저 정부가 더 잘할까? 이래서 바꾸고 싶어서 표를 준 것이다. 그런데 시작 전이지만 또 그 나물에 그 밥의 현상이 곳곳에 보이니 국민은 아까운 표만 준일이 되지 않게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만큼은 정말 국민의 바닥을 어떻게 해결해주고 살려야 하는지 근본 시스템을 바꾸어 주면 바닥의 국민은 더 이상 바라게 없는 나라가 될 것이다. 벌써부터 기득권들끼리 싸움이 벌어지는 현상이다.

 

법무부 장관 후보가 소통령이다. 이런 말들이 나온다, 국민은 소통령, 소소 통령도 관심 없다. 우선 국민의 삶을 걱정 없이 국민들의 입맛에 맛게 살아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자비심(慈悲心)을 가진 대통령이 필요하다.  미래가 불안한 국민을 살려야 진정한 국민이 부른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께 진심으로 부탁하는 것은 바닥의 국민을 반드시 살려야 나라가 살고 존경을 받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기득권끼리 싸움은 소문만 무성하고 서로 찢고, 찢끼고, 깨어지고, 난리를 부려도 그 나물에 그 밥인 것을 국민은 알고 있다. 그들과의 싸움은 싸우게 두고 바닥의 국민을 이번에는 살리는 시스템을 만들어 국민이 걱정 없고 눈물 흘리는 일 없는 사회 만들어주는 그런 윤석열 대통령을 우리는 기대한다." 부분적 지원은 절대 국민을 못 살린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이 반드시 현재의 기득권들의 말만 듣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그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국민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다. 기득권들이 자신의 재산을 뚝~ 떼어서 어려운 사람에게 준 적이 몇 번이나 될까요? 그들이 돈을 번 것을 원천을 찾아가 보면 모두 바닥의 국민이 원천인 것이 사회의 원리이다. 바닥이 없으면 그들끼리 사회가 형성될 수 없다. 사회는 곳곳에 거기에 맞는 자리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물질사회에 기울어져도 너무 기울어져서 모두 죽을 일만 남은 현 사회를 윤석열 대통령은 반드시 바르게 만들 수 있는 대통령이 되어야 하고 국민은 기대해 봅니다.  그렇게 할 것을 기대도 하지만 역시나 같은 역대처럼 같아지면 이제 더 많은 재앙이 기다리겠죠. 하늘을 향하여 "정의와 공정"을 외쳤고 "국민이 불러서 나왔다."라고 허공을 향하여 소리친 것을...! 우주도 들었고 국민도 들었다.

 

국민은 특히 바닥의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하여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 진짜 눈물이 무엇인지 꼭 찾아봐 주시기를...

 

윤석열대통령께
윤석열대통령께 국민은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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