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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께 국민은 기대를 걸어본다 ! 제3편

부자공간 2022. 4. 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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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후보에 대하여 정의와 공정은 어디에?

새로운 시대는 국민이 뽑은 윤석열 대통령의 업무가 시작된다. 국민은 코로나 시대 터널을 지나야 하는데 지금은 참으로 어렵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 장관 후보들의 크고 작은 뉴스거리는 참으로 안타깝다. 그중에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는 더욱 안타까워서 윤 대통령이 걱정된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나라는 보건복지 부분이 앞으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전 국민들이 밀접한 관계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또 그동안 지난 정권들이 지나온 길을 그대로 가고 있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지난번 조국 장관 때 자식을 대학 보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이 분노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결국은 그분도 내려온 것인데 지금 이분 또한 뭐가 이렇게 유사한지? 왜 우리나라 기득권들은 이 모양일까?

 

자식이 능력이 있다면 처음부터 의대를 가야하는데 왜 이런 짓으로 의심을 사게 하는지? 참으로 똑같은 그들의 삶이다. 새로운 대통령에게 정말 행복한 국민으로 살고 싶은 것이 국민의 바람인데 기껏 장관 후보자들의 형태가 이렇게 지난 정권과 같으니 국민은 실망이다. 차라리 후보가 모든 것을 털어놓고 사죄를 하고 뭔가 보여주면 좋겠다. 아니면 조국 장관처럼 검찰에 조사를 받고, 아니면 명확하게 결론이 나올 것 아닌가? 자꾸 변명을 할 일이 아니다.

 

그리고 이분의 자식들은 얼마나 창피한가? 주변이 어떻게 생각할까? 아빠의 찬스로 학교를 가고 의사가 된들 무슨 의사의 박애정신과 철학이 있는 것일까? 만약 정말 뉴스에서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대통령은 결단을 내려야 본인이 시작하는 정부를 국민이 신뢰하고 믿을 것이다.

 

그다음 참으로 실망한 사람은 법무부 장관 후보 이분은 정말 기대를 했는데... 젊고 엘리트라는 것과 그동안 지난 정부에서 배제되어 고통을 당했으니 당연히 살아야 한다고 믿었는데 이분이 더 실망이다. 아주 작은 일이지만 이분은 이러면 안 되는 일이다. 우리나라 국민 반 정도는 세금을 탈루하기위해 이런 일은 안 할 것이다. 자동차 사는데 채권 때문에 주민등록을 경기도로 옮겨서 사고 돌아온 사실이라니.

 

도대체 그 금액이 얼마인가? 세금을 적게내려고하는 부자들의 전형적인 수법인가? 이런 짓은 정말 서민들이 단돈 몇 푼이라도 아낄 때 하는 수법으로 이해가 되지만 돈이 그렇게 많은 검사와 변호사들이 이런 일을 한다면 고의가 아니고 무엇인가? 탈세와 뭐가다른가? 이것은 자식을 위해 부모가 하는 것보다 크게 책망받아야 할 일이다.

 

처음 법무부 장관 후보 발표 보고... 어! 그래도 신선하네. 이런 생각을 했는데...! 국민은 슬프다. 저렇게 부자가 돈 얼마에 주민등록을 이리저리 옮기는지? 그것도 자신이 옮긴 게 아니고 대리인이 했다면 더욱 문제이다. 참으로 이 나라가 이렇게 불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사회는 말이 아니다. 이것이 새로운 대통령의 정의와 공정인가? 법무부 장관 후보는 작은 것 하나도 법에 어긋났다면 국민이 앞으로 어떻게 법을 지켜야 할까요?

 

젊은 분이... 그것도 검사님이... 돈도 많은 분이...ㅉ 참 국민은 어이가 없다.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아는 것이다. 힘없는 국민의 글이지만 반드시 이분은 아직은 아닌 것 같다. 윤 대통령이 알아서 하겠지만 그동안 지난 정부 우리가 얼마나 비난하고 박 대통령을 탄핵하고 이런 것을 생각하면 법무부 장관은 정말 바른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가 새로운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은 진짜 공정과 정의를 하는 진정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시길 바란다. 힘없는 국민이지만.........너무 한심하여 이글을 쓴다.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정의와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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