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윤석열대통령께 국민은 기대를 걸어본다 ! 제2편

부자공간 2022. 4. 25. 13:21
728x90
반응형

우리는 늘 새로운 일에 희망을 기대한다. 「국무총리 후보」

윤석열 대통령 시대를 우리는 기대해 본다. 그렇게 정권을 바꾸면 국민은 행복한 줄 알았다. 그런데 시작도 전에 인선한 총리와 장관 후보들은 진실이 무엇인지 국민은 모를 뿐 아니라 이해가 안 갈 정도이다. 도대체 우리 사회가 기득권들이 욕심이 많아도 너무 많고 누구한 사람이라도 바르고 명확한 사람들이 없다. 전부 모른다. 기억이 안 난다. 다른 사람이 했다.

 

국민은 살면서 3살 때 기억도 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무슨 어른들이 기억력이 저렇게 흐려서 국가의 일은 할 수 있는지? 아니면 부인이 해서 모른다. 가정의 일을 부인이 마음대로 하고 남편은 허수아비인가? 혹시 따로 사시는가? 국민은 참으로 이해가 불가하다. 도대체 왜 한 사람도 양심적인 인물은 없을까? 미안하다! 자신이 어떠한 이유에서 그렇게 했는데 진심으로 용서를 바란다. 이것이 오히려 국민이 동정을 보낼 수 있다. 그들은 국민에게 고개 숙이면 안 되는가?

 

처음 국무총리 그분 예전 정부에서 관직을 할 때는 사실 관심도 없는 분이다. 그런데 희망을 걸어보는 정부의 첫 총리이니 첫날 발표하는 날 윤 대통령과 같이 찍은 사진 한 장에서 답이 나왔다. 사람은 촉이 있는 것이다. 그 한 장의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 줄 수도 있다. 아! 그때 그분을 예전에 무엇을 했는지 찾아보았다. 하지만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나? 눈을 의심했다. 윤 대통령과 찍은 한 장의 사진의 느낌은 보는 순간! 옆사람에게 "저분은 이제 총리 길을 갈 수 없는데..." "또 저분은 이일로 망신을 많이 당할 것 같고, " 또 "노후에 자신의 명예를 잃을 것 같은 느낌이네..." 안타깝다. 

 

나이 들어서 망신은 당하는 것이 아닌데...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건 막연한 내 생각이지만...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다음날부터 쏟아지는 뉴스는 충분히 국민들이 이분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도 남을 정도이니.... 아! 하~ 그런데 그렇게 돈이 많은데 어디 하나 크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여 감사한 일은 한 것이 있는가? 복(福)을 지어야 노후에 복(福)이 오는 것이다.

 

사람이란 처음 보는 순간 느낌 그것은 참으로 놀랍다. 총리 후보의 사진 한 장에서 우울했다. 그분은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관직을 걸었는데 고개를 바르게 들고 당당해야 하는데 반쯤숙인 고개는 무엇을 의미했을까? 사람이 일생 운이 좋을 수 없는 법이다. 계속 나오는 의문의 일과 돈에 대한 파문은 지금 우리 시대 특히 코로나 시대의 국민들 정서에 전혀 맞지 않다. 그리고 시대가 사람을 요구하는데 참 안타깝다. 결국 윤 대통령의 새로운 시작에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올지? 국민으로서 심히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 왜 우리 사회는 바르고 양심적인 사람이 없는 것일까? 아니면 나타나지 않는 것일까?

 

분명 유능하고 양심적으로 살아온 분들이 있을 텐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분이 무사히 통과해서 끝까지 가는지? 대통령을 위해서는 잘 가면 좋으련만 어쩐지! 이 분 또한 일생 지난 온 자신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기를... 윤 대통령의 새로운 정부에 기대하는 것만큼 좋은 총리가 나오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간절히 바란다. 이 염원은 국민이 살기 위한 기도이고 바람이다. 어느 분은 누가 총리 된들 우리하고 무슨 상관있냐고 했는데 분명히 상관있다. 국민에게는...

 

복(福)을 지어야 노후에 복(福)이 오는 것이다.
복(福)을 지어야 노후에 복(福)이 오는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