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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후 재창조(창조 후 성장론)

부자공간 2022. 4. 2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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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근본은 사랑(이타심)이다.

* 창조의 근본은 사랑(이타심)이다. * 모든 존재는 <창조> 후 <재창조>를 거쳐 <성장>한다. 궁극적 존재의 제1원인의 [존재자(+), 신성-정자]에 의한 <창조>와 상호 관계자로서의 제2원인의 [존재자(-), 영성-태아]에 의한 <재창 조>를 거쳐 <재재 창조>의 제3결과 [만유(+-), 감성-인간] 되었기 때 문에 결과물 자체 내에 “내재(이신론)”된 목적 지향성을 따라 자기 성장(becoming)을 향한 부단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따라서 창조에도 제1원인의 “창조”와 제2원인의 “재창조”, 제3의 결과의 “재 재창조”의 다층적 중첩 구조를 띠지 않을 수 없다. 다시 말해 첫 창조를 “제1의 창조”, 재창조를 “제2의 창조”, 그리고 결과(結果)인 재재 창조를 “제3의 창조”라 명명한다. * 진화론은 창조를 부정하는 재창조, 즉 목적성이 결여된 자연철학에 가까우며 개념의 불철저성이 빚어낸 부분적 가설(假說)이다. 존 재하는 모든 것은 입체적(종적·횡적) “다양한 종(種)의 창조적 성장(成 長)”이다.

 

* 진화론은 다양한 종의 3단계 창조 후 성장(▲창조-씨,정자, ■재창조-꽃, 태아, ●재재 창조-열매, 탄생-성장)의 압축, 즉 통합적 개념일 뿐 저급한 종에서 고급한 “종(種)”으로의 진화는 불가능한 법이다.  * 고급한 “종(種)”일수록 소유에 대한 애착이 강하며, 그 발전이 느 리고 성장(成長)의 시간성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법이다. * 진화는 보편적인 “종(種, 개체)”이, 차원이 다른 종으로의 단계별 “발 전(계통)”을 뜻하지만, 성장은 “종(種)”의 자체 내의 발전을 의미하는, 즉 “종(種)”의 범주 내부에 한정된 설계도(DNA) 내의 3단계 발 전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계통발생”은 3단계 ‘성장발전 메커니 즘’에 대한 무지의 산물이다. * 창조는 “종적(縱的) 법칙성”을 갖지만, 재창조는 “횡적(橫的) 법칙성”을 갖는 법이다. 따라서 재창 조성을 갖는 진화론은, “종(種)”의 다른 고급한 “종(種)”으로의 창조적 발전이 불가능한 법이며, 다만 “동종(同種, 개체)”의 범주 자체 내에 한정된 발전(성장-재창조)만 가능할 뿐이다.

 

* “개체발생”은 “계통발생”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개체의 3단계 성장이 “계통발생”처럼 보일 뿐이다. 다시 말해 “개체 발생”의 반 복은 “3단계 3급 성장”의 착시현상(착각) 일뿐이다. * 인간 탄생의 3단계(정자-태아-탄생) 변화에 있어서 진화론은 정자의 “개체 발생(個體發生)”이 태아로의 성장발전을 두고 “계통발생(系統發 生)”을 반복한다고 본 것은 착각일 뿐이다. 다시 말해 완성은 소 멸(죽음)이기 때문에 한 “종(種)”의 ▲“미완성 탄생” 후 ■“중간과 정”을 거쳐 ●“완성”을 향한 “3단계 변화 법칙”은 “성장과정”일뿐 “개체”에서 “계통”으로의 “반복(진화)”이 아니다. 그러므로 “계 통”은 다양한 “종(種)”의 창조일 뿐, “개체”의 “계통”으로의 반복 이 아니다. * “진화”는 ‘창조’를 ‘부정’하지만, “성장”은 ‘창조성’을 그 전제로 ‘성립’된 개념이다. * “진화”는 ‘재창조’이며, “창조적 진화”는 ‘성장메케니즘’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 “진화”는 ‘무목적성’을 갖지만, “성장”은 창조에 대한 ‘목적성(프로 그램)’과 ‘인격성’을 자체 내에 갖는다.

 

그리고 “계통발생”은 “창 조”이지 “진화”가 아니다. 또한 “진화”의 개념은 “성장”의 개념일뿐이다. * “창조적 재창조 CG”와 “재창조적 창조(성장) GC”의 법칙에서 “진화” 의 개념은 “창조” 개념의 표절이다. 왜냐하면 “창조 개념”이 “종 (種)”의 새로운 “창조”를 뜻하는데, “진화론”도 “종(種)”의 새로운 “창조”개념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재창조적 존재 자는 재창조(자녀)만 가능할 뿐 다른 “종(種)”을 새롭게 창조할 수 없는 재창조(성장만 가능)의 법칙, 즉 사과나무가 밤나무가 될 수 없고, 침팬지가 호모 사피엔스가 될 수 없듯이 “개체”는 “계통”으로 의 “레벨업 Level Up”이 불가능한 법이다. 다만 “미완성 탄생”으로 인하여 “목적 완성”을 향하여 “성장발전”할 뿐이다. 따라서 “현존 재(Da-Sein, 존재자)”는 “다양한 종(種)의 창조적 성장”이다. * 니체의 “영겁회귀(永劫回歸)”는 “진화”의 ‘부정’이다. * “목적”의 부정(不定)은 “진리”의 부정이다. * 피조세계의 “창조”는 존재의 “무(無)적 유(有)”에 의한 [절대자-신 성(神性)]에 의한 “재창조”이다. 아울러 이러한 “창조적 성장”의 유형(類型)을 다시 형태별로 분류 해 보기로 하자

창조의 근본은 사랑(이타심)이다.
창조의 근본은 사랑(이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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