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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노인을 탓하기 전에 ! 제3편

부자공간 2022. 4. 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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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노인은 사라지지 않는다.

노인들의 갈등은 누가 만들었는가? 그것은 노인이 먼저 만들고 다음은 젊은이들이 말과 생각을 만든 것이다. 이 모든 원인은 백번을 말해도 정치인과 기득권들의 잘못된 의식에서 나온 것이다. 지금의 기득권 그들도 우리나라가 어려운 시절에는 흙수저로 시작해서 금수저가 되었으면 적당히 해야지" 해도 해도 너무해서" 할 말을 잊게 하고 결국은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데 노인들이 투표를 주어서 이렇게 되었다고 젊은이들은 '노인이 사라져야 한다.' 이런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노인이 그들의 부모인데 오죽하면 이런 말을 하겠는가? 이제 그 젊은이들이 희망이 없으니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아니 말이 아니고 울분이다." 이런 사회 하나 못 바꾸는 지식인들은 입이 백 개라도 할말없이...ㅉ 노인은 사라져야 한다. 이 모든 것은 만든 자들이 책임지고 제 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 이제 국민은 아니 서민은 살길이 없고 희망이 없다. 흙수저가 금수저 갈 길도 차단했다. 로스쿨, 의전원 특혜 폐지하고 오직 정확한 평가로 시험으로 가야 한다. 이 사회 모든 평가도 점검해야 한다.

 

이번 이 조사 결과는 한 유튜브에서 심경수박사님이 댓글 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사실은 그런 댓글을 보고 이 정도 통계가 나올 줄 몰랐다. 그냥 단순 장난 삼아 저런 말을 하네 정도로만 생각하고 웃어넘겼는데 통계를 보고 마음이 아프다. 우리는 누가 누구를 사라지기를 바랄 수 있겠는가 모두가 내 부모이고 나의 자식들이고 또 모두가 노인을 향해 가고 있는데... 부끄럽고 한심하고 허탈하다. 사회가 이 정도인가? 이 모든 것은 기울어진 불평등의 문제이다. 이것을 반드시 바로 잡이야 한다. 특히 1964년부터 1952년 사이에 태어난 모든 분들은 그래도 교육을 받은 세대이다. 이 세대가 반성하고 사회를 바르게 가도록 노력하면 그 윗세대와 그 아래 세대를 중재해야 한다. 노인도 이제 변화하고 사회 곳곳에 잘못된 관행에 관하여 공부를 해서 정확한 판단과 열린생각을 가지고 자기의 고집보다 함께하고 포용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공익을 논해야 한다. 

 

정말 이대로 가면 안 된다. 젊은 범죄도 많아지고 노인 범죄도 많아질 것이다. 이런 사회를 만든 모두가 반성해야 한다. 이제 국민이 해야 할 일은 이런 것을 바로 잡고 부정부패 고리를 끊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지금 온갖 쓰레기가 밖을 나와도 누구 하나 그것을 치울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런 쓰레기를 청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국가가 온전히 게 책임을 져야 한다. 죽지 않을 만큼 책임으로 국민이 지금 나락으로 떨어졌는데 그들은 국민 세금으로 별짓을 다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말 한심하고 한심하여 '노인이 사라져야 한다.' 아주 충격이다. 그리고 가슴이 매우 아프다. 국민을 생각하는 대통령이 나오면 이런 말이 나올까? 국민보다 무엇을 생각하는지? 국민의 세금으로 과연 국민을 위한 일을 바르게 하는지? 이런 일이 원인이 되어 자신을 낳아준 부모님들을 '노인이 사라졌으면.' 이런 말을 하는것은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사라져야 하는 것은 우리가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이 알어서 소멸을 결정하는 것이다. 왜 자신들의 부모를 사라져야 한다고 구업(口業)을 짖는지? 또 그 구업을 짓게 원인을 제공한 자들이 받아야 할 징벌인 것이지 부모들이 그 대상은 아니다. 이 세상에 생명은 모두 소중한 것이다. 

기울어진 사회
기울어진 사회의 분노가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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