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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노인이 없어져야 한다? 제2편

부자공간 2022. 4. 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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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인이 없어져야 할까? 제2편

아주 충격적인 이 댓글에 대한 생각은? 노인이 없어져야 한다. 그런데 이 댓글들을 한 집단으로 치면 많은 퍼센터가 나온다는 것은 무서운 일이고 심히 깊은 우려가 있는 일이다. 아주 충격적인 글이다. 이 모든 것의 책임은 우리 사회의 정치에 첫 번째 책임이 있다. 정치가 사회를 망치고 있다. 그중에 정치인들과 기득권들의 책임이 있다. 이것은 참으로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노인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글들은 우리사회에 노인인구가 많으니 노인과도 대립이 된 것이다. 서로의 생각이 다르면 모두가 적이 되는 사회 현상에서 노인이 더 부각이 된 것이다. 이 문제는 지금은 젊지만 인간은 누구나 노인을 향해 가고 있다. 그래서 반드시 해결해야하는 문제이다. 왜 이런 말이 나오는가? 이 모든 원인은 정치가 원인이고 정치인과 기득권들의 자기들의 집단이익이 이런 사회를 만든 것이다. '보수와 진보, 중도'로 나누어진 이 사회가 첫 번째 큰 문제이다. 두 번째는 썩어도 너무 썩은 기득권들의 이기주의 이것 반드시 고치지 않으면 이 사회는 극단으로 갈 것이다.

 

이 극단이 얼마나 많은 사회문제를 만들어 내는 요인이 된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온 우주는 하나의 연결고리가 되어있어 그냥 단순 범죄가 아닌 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 바른 사회가 될 수 있다. 그렇다고 노인들은 불만이 없느냐? 그렇지 않다. 그들도 얼마나 울분이 많은지? 우리나라 국보 1호를 불태운 노인도 있다. 그 또한 사회의 불만이 그런 행동을 만든 것이다. 그것이 그냥 불이 난 것이 아니다. 그때 이미 지금 감옥에 계시는 대통령은 예정된 일인지 모른다. 모든 일은 전초전이 있는 법이다. 그분은 수입 소고기 문제가 아니고 숭례문이 불탄 것을 잘 생각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국보 1호가 불이난 것을 예사로 생각하는 장로님? 그 숭례문에 한 달에 한번 매달 하늘에 천제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추운 엄동설한에도 음력 1월 1일. 2월 2일. 3월 3일... 복원이 완공될 때까지 수년을 지낸 스님도 계시는데 단 한 번이라도 대통령이 고맙다고 했는지? 이런 나라의 변고를 모두 국민이 그것도 가난한 국민이 어려움 속에서 오직 하늘의 뜻대로 한 것이다.

 

지금까지 장관 후보들을 보면 한심하다. 단 한명도 국민이 존경할 인물이 있었는가? 그래서 국민들은 서로 자기편의 대통령을 원한다. 마치 다른편의 대통령이 잘못한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반대편에서 노인들이 많이 투표했으니 노인이 사라져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자기편의 대통령이 되면 이런 일이 없다.'는 생각에서 이런 비참한 말이 나온다. 누가 당선되도 마찬가지인 것을 지금까지 보아 온 것을...ㅉ 국민은 또 속았다는 생각이 극단적 말과 생각이 나온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제 그 한계에 왔다. 이 사회가 기득권들의 세상이 된 것이 문제이고 또 새로운 기득권을 향해 가려고 하는 욕망이 문제이다. 우리는 근본적 사회 전체의 구조적 시스템을 바꾸지 않으면 이 사회는 앞으로 범죄의 소굴이 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동학 같은 무서운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지금은 모든게 위태위태하다. 젊은 여성들이 지금 드 변화를 주도하는 것 같다. 그리고 노인들도 의식을 바꾸고 공부도 해야하고 고정관념을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어야 한다.

모든 사회가 함께해야 한다.
모두가 함께해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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