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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께 국민은 기대를 걸어본다 ! 제1편

부자공간 2022. 4. 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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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600여 대와 호텔 행사는...! 제1편

취임식에 벤츠를 대절했다는 말은 참으로 할 말이 없다, 국민은 코로나의 긴 터널을 벗어나야 하는데 그것이 가장 큰 숙제 이다. 벤츠 600여대는 무슨 말인가? 그래서 역대 최대 취임식 비용이 드는 것인가? 그 돈은 어디서 나오는가? 누구의 돈인가? 아무도 그것을 반론하는 지식인이 없는가? 이번 대통령은 좀 다른 정의와 공정으로 국민이 부른 대통령으로서 어려운 이웃의 편인 줄 알았는데... 우리의 착각인가?

 

신림동 고시촌의 고시생들의 그 바른 정의의 생각으로 소박하지만 의식이 있는 아주 특별한 취임식을 기획했다면 모든 국민들의 박수를 받을 텐데... 또 역시 똑같은 길을 가는것을 보는 것 같다. 국민은 그렇지 뭐..! 지금 코로나의 불황으로 어려운 택시 또는 개인택시 600여 대를 그날 잘 청소 소독해서 실내 잘 단장하여 차가 작으면 태우는 수를 줄여서 모든 서민의 택시를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서민 경제도 도우고 또 그들이 대통령에 대한 마음도 모으고 이런 행진은 세계적 뉴스거리가 될 것이다.

 

그런데 벤츠 600여대 벤츠 회사는 부자다. 또 이번에도 부자를 더 보태주는 일을 시작부터 하는 격이 된 것이다. 또 최고급 호텔 연회장 물론 경기가 좋으면 그보다 더한 것을 한들 누가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국민이 어려운데 겨우 행사 주관 기획을 이렇게 하는지 알 수 없다. 호텔보다 큰 장소에서 우리나라 국민 셰프를 몇십 명을 모아서 다양한 멋진 음식을 선보이고 하면 아마 그들은 호텔보다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으로 정성껏 음식을 만든 것을 뉴스로 내 보내면 얼마나 괜찮은 의식 있는 취임식이 될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그날 그 셰프를 선발하는 것도 투명하게 하여 그들에게 수당을 많이 지불하면 그것도 서민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데 재벌인 호텔에 돈을 보테 주는데 어느 국민이 박수를 보내겠는가? 왜! 윤 대통령 주변은 깊은 국민생각을 하는 기획자가 없을까? 벤츠 600여 대회사와 호텔은 부자가 더 부자가 되는 셈이다. 기막힌 일이다. 벤츠가 길을 막으면 서민은 욕한다. 택시가 그런 행진을 하면 국민은 박수를 보낼것이다.  

 

제발 똑같은 분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란다. 국민은 왜 ! 늘 대통령을 뽑아놓고 국민은 후회를 하는가? 이런 일 이번에는 아니길 국민은 간절히 바란다. 부자를 더 부자 만들어 주고 서민은 죽지 않을 만큼 닭의 눈물만큼 복지서비스를 하는 것은 이것은 진정한 대통령의 할 일이 아니다. 윤 대통령은 지금 일을 하기에 아주 좋은 여건이다. 너무 바닥을 쳤으니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 정말 국민을 살리는 일을 해 주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다.

 

단 한 번이라도 서민의 마음을 헤아린다면 취임식도 아주 의식 있는 취임식을 할 수 있고 전 국민과 전 세계가 어려운 코로나 시대 의식 있는 취임식으로 시작이 아주 멋지게 될 텐데.... 겨우 벤츠와 최고급 호텔이라니...! 여기에 국민 특히 코로나 시대의 터널을 지나야 하는 국민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 경제를 살리는 생각이 있다면 취임식 비용을 서민에게 돌려주면서 함께하는 취임식을 생각했어야지. 도대체 그들도 또 다른 세계를 사는 사람들인가? 국민의 세금으로 하는 잔치에 국민은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기대한 그분은 어디로 가는가?   

벤츠와 최고급 호텔
벤츠와 최고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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