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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이재명'을 하늘은 단식 9일 차부터 이미 이재명을 품었다

부자공간 2023. 9. 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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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이재명'을 하늘은 단식 9일 차부터 이미 이재명을 품었다

단식 9일차 ■ 대한민국 민주주의 촛불은 이재명의 가슴에 더 깊이 파고들어 이재명은 고개를 푹 숙이고 한참을 있었다. 시청하는 시청자도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났다.이재명은 단식 9일 차 이재명 했다. ■

 

이미 하늘은 이재명의 진심을 본 것이다. 하늘은 이재명에게 대동세상(大同世上)을 품도록 시간을 지켜주는 것이다. 이재명의 얼굴을 보면 이미 단식에서 도(度: 법의 도)의 경지를 넘어섰다. 단순 단식이 아니다. 이재명은 이미 하늘의 지시를 받은 것이다.

 

민주주의라는 명분을 받았기 때문에 쉽게 단식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 시절 정치와 후천시대 정치는 흐름이 다른 것을 이미 이재명은 알고 있는 것이다. 국민이 주인 되는 시대에 접어든 것을 제일 먼저 느낀 정치인이 이재명인 것이다.

 

즉 말해서 시대의 흐름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정치인들은 이재명의 단식을 중요하게 잘 보아야 할 것이다. 이재명은 절대 쉽게 무너지는 사람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하늘은 이재명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가식으로 단식 그만두라고 백날 외쳐도 진심만 하늘에 닿는 법이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형식적인 이재명 걱정은 그만두어아할 것이다. 하늘이 보호하는 사람은 반드시 쓰임이 있어서 보호하는 법이다. 이제 국민이 주인 되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

 

곳곳에서 온갖 쓰레기가 부상하는 것은 모두 이유가 있다. 지금 국민들은 관망하고 있다. 이 시대의 진정한 국민만 바라볼 정치인은 누구인지...? 이제 정치의 에너지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국 이재명은 변화하는 새로운 에너지에 잘 편승할 것이다. 그리고 꼭 이재명이 이재명 할 일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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