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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부결(否決)과 가결(可決)에 지지자들은 모든 것을 바쳤다

부자공간 2023. 9. 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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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부결(否決)과 가결(可決)에 지지자들은 모든 것을 바쳤다   

일반 국민들은 크게 관심이 별로없는 민주당 문제인 것 같은데 이재명 지지자들이 밤새워 유튜브 방송을 한다. 이재명을 위하여 민주주의를 위하여 부결되어야 한다는 당론이 오늘 결정되는 날이라는 것이다.

 

이번 이재명의 단식은 여태 정치인들의 단식과는 분명 다르다는 것이 가장 큰 것이다. ▶ 9월 12일 이재명 단식에 관하여 쓴 글이다. 단식하는 '이재명'을 너무 모르는 지지자들 "정치인 단식"과 다르다. ■ 이재명의 얼굴을 보면 이미 단식에서 도(度: 법의 도)의 경지를 넘어섰다. 단순 단식이 아니다. 이재명은 이미 하늘의 지시를 받은 것이다.

 

민주주의라는 명분을 받았기 때문에 쉽게 단식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 시절 정치와 후천시대 정치는 다른 것을 이미 이재명은 알고 있는 것이다.

 

국민이 주인 되는 시대에 접어든 것을 제일 먼저 느낀 정치인이 이재명인 것이다. 즉 말해서 시대의 흐름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단식에 가식으로 문안하는 정치인들의 속내를 이미 이재명은 알고 있을 것이다. ■

 

9월 18일 쓴 글이다. ▶ 이재명의 단식은 일반 정치인들의 단식으로 착각하면 안 된다. 문제인 대통령도 이재명을 중단시키지 못할 것이다. 이미 이재명은 단식 9일 차 하늘로부터 민주주의를 받았다. 이재명은 이번에 반드시 이재명 할 것이다.■ 

 

분명 문재인 대통령도 못막을 이재명의 단식이다. 이재명이 단순 자신의 검찰수사가 겁나서 단식을 했을까? 하는 문제가 더큰 것이다. 이재명은 이미 검찰 출두할 때 이재명이 보인 의연함은 모든 것을 하늘에 맡기고 진실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재명 지지자들은 밤을 새워 목이 터져라 할 수 있는 모든 성의는 다했다. 이제 부결(否決)과 가결(可決)은 하늘이 결정할 일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부결되면 되는대로 가결되면 지지자들이 가만있지 않고 이재명을 중심으로 지지자들이 뭔가 만들어 낼 것이다. 시대는 이미 국민의 주인이라는 강력한 에너지가 국민들에게 내려져있다. 

 

가결되면 온 국민이 영화 한 편을 보게 될지도...? 민주당은 하루아침에 당원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최대의 썰물을 영화처럼 보게 된다면...? 이미 민주당의 열열 지지자들은 이재명 만을 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재명 단식 병원에 나타나는데도 이재명을 부르는 목소리가 병원을 흔들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민망할 정도로...?

 

오늘 부결(否決)과 가결(可決) 둘 중에 어느 결정이 나든 지지자들은 변함없이 뭔가를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서 또 이재명을 이재명 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미 이재명은 단식 9일 차에 하늘에서 받은 명령을 거부할 수 없는 것이다.   

 

부결(否決)이든 가결(可決)이든 하늘과 지지 국민들의 에너지에 의하여 또 이재명에게  이재명 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지금 우주의 기운이 묘하게 변화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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