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이재명' 8일 차 무려한 손님 방문에 의연함 보여 "여유 표정"

'이재명' 단식 8일 차 무려한 손님 방문에 의연함 보여 "여유 표정"

이재명 단식 8일차 지지자들이 걱정하는 것보다 훨씬 이재명은 화면에 초연해 보인다. 반대편 국회의원의 무려한 방문에도 그저 모든 것을 뛰어넘은 여유로운 마음이 얼굴에 나타난다. 이긴 자의 여유로움이다.

 

달이 가장 큰날을 기점으로 이재명은 몸과 마음을 진심으로 던지면서 반드시 하늘은 이재명의 편이 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단식 8일 차 여유로운 표정은 자신을 던져서 국민을 구하겠다는 큰 마음이 보인다. 

 

박찬대의원의 "하늘이시여 !"의 외침이 인상깊다... 하늘은 이미 이재명을 보호하고 있음이 보인다. 비난과 비방을 받을수록 이재명이 이재명 할 것이다. 이번 이 단식이 에너지의 흐름을 바꾼다는 것을 이재명은 아는 것이다.

 

국민과 국가의 책무를 바로 세운다는 결단과 결기로 단식하는 이재명을 어설프게 비난과 비방하거나 얄팍한 잔머리로 이재명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이제부터 그 흐름이 달라질 것이다. 하늘은 한치도 어긋남이 없는 법이다.

 

잔머리 굴리면서 방문한 반대편 국회의원은 이재명이 보기애는 한수 아래로 불쌍해 보이는 못난 짓을 하고 간 것이다. 카메라 세례를 아무리 받아도 진실이 아닌 것은 물거품 되는 것이다. 하늘을 향하여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 이재명을 방문을 한 것이다. 

 

이재명의 8일 차는 하늘의 아우라가 이재명을 보호하고 있다. 놀랍다. 참으로 진실이 승리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만 반드시 승리하는 법이다. 이재명이 이재명하고 있다. 옆에 밥 먹고 앉아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빛나는 이재명... 분명 하늘은 진실의 편이 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대중을 구하는 큰 마음을 가진 사람을 누가 이기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