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더탐사' 인터넷 매체를 신뢰하는 "기자와 PD"가 있어서 제보 가능

부자공간 2023. 9. 6. 11:22
728x90
반응형

'더탐사' 인터넷 매체를 신뢰하는 "기자와 PD"가 있어서 제보 가능 

유튜브가 난립하면서 많은 부작용을 만들고 서로 싸우는 것을 보면 참으로 유튜브 수준을 의심하게 한다. 그러나 더 탐사는 인터넷 매체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시청한다. 더탐사는 생긴 지도 오래되지 않아서 그때부터 매일 보게 되었는데  세 사람의 신뢰할 수 있는 실력자들이 더탐사 매체를 더욱 신뢰하게 하는 것 같다.

 

시청자가 알아야 할 이유도 없는 자신들의 허위학력과 경력을 속이고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유튜브를 하는 판에 싸움은 또 왜 그렇게들 하는지...ㅉ? 오죽하면 요즈음 못 믿을 유튜브 세상이라는 말도 나오는데...ㅉ 가짜학력과 경력에 뻔뻔함을 더하는 이런 유튜브들 정말 자신이 하늘을 보고 대중을 속이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서로가 서로를 폭로하는 못난 짓들을 보면 결국은 자신의 큰 잘못도 흘러나오는 것도 모르고...ㅉ 싸움판에 정신 바른 시청자는 떠나게 되는 법이다. 남의 눈에 티끌을 찾지만 자신의 눈에 대들보가 있다는 것을 숨기려다가...ㅉ? 특히 남을 비방 비난하는 방송은 시청자의 정신 건강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법이다.

 

죄 중에 큰 죄가 남을 비방하는 죄로 하늘은 반드시 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다.

 

시청자의 눈과 생각은 크게 다르지않다. 결국 더탐사 세 사람의 실력자들이 있는 곳에 제보자들은 신뢰를 하고 제보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더탐사를 매일 시청하다 보면 세 사람 각자의 방송 유형도 내용도 다르게 가지만 현 사회의 중요 부분을 잘 건들면서 이슈의 흐름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 인터넷 매체라기보다 사회가 필요로 하는 매체인 것 같다.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이 세사람의 신뢰는 이미 다양한 방법으로 지나온 과거 직업부터 꾸준히 자기 역할을 잘하고 있음을 시청자도 알게 된다. 특히 엉터리 학벌 같은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실력 또한 지난 경력에서 검증할 수 있고 무엇보다 사람 됨됨이가 시청자의 눈에 보이는 것이다. 결국 진실이 승리하는 법이다.

 

더탐사는 보도를 하는 인터넷 매체이다. 일반 뉴스 평을 하는 유튜브와는 확연히 다르다. 이 판단은 시청자의 생각이다. 시청자는 정규방송 9시 뉴스보다 더탐사를 기다리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매체들보다 제보가 많이 있는 것 같다. 우리 사회에 이런 탐사보도 매체는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고 시청자는 생각한다. 

 

더탐사는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세사람이 너무나 조화로운 조합으로 세분 모두 각각 성향이 다르지만 자신의 역할과 관심사도 다르게 보이지만 공통점은 모두 정의롭다는 점이다. 더탐사에 제보자들이 제보를 한다는 것은 세 사람의 신뢰할 수 있는 기자와 PD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더탐사는 더탐사하고 있다. 시청자가 먼저 알아보고 신뢰를 하는 법이다. 실력과 신뢰를 갖춘 더탐사 세기둥이 더탐사하는 것 같다. 그리고 세 기둥을 보조하는 더탐사 권지연 기자와 다른 기자, 허재현 기자, 더탐사 종사자 모두의 노력으로 더탐사해가는 그들도 지지한다. 일반 시청자의 생각이니 비난이나 반감은... No~~~ ㅎ

 

※ 어느 분이 더탐사를 찾을 수 없다는 메세지가 와서 알려드립니다.

 

더탐사가 ▶ 뉴탐사로 새롭게 회사 변경이 되었어요. 참고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