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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아무리 잘하려 해도 주변의 사건들이 어렵게 만들어서

부자공간 2024. 3. 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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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아무리 잘하려 해도 주변의 사건들이 어렵게 만들어서

요즈음 한동훈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고 불쌍하다. 바른 정치를 하려고 한동훈 위원장은 참으로 애를 쓴다. 그런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한동훈 위원장이 노력한 것을 허사로 돌린다.

 

우리나라 정치의 문제는 바로 이런 것 들이다. 젊은 신인 정치인 한동훈이 국민들과 소통하고 국민들이 원하는 것을 하려 해도 이미 기존 정치의 카르텔의 문제를 깨트리지 않는 한 계속 한동훈 위원장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모두 보면 기존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발언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결국 한동훈 위원장이 아무리 잘하려해도 결국은 여당 정치권의 주변의 묵은 잘못된 과오정치의 인식을 벗지 못하는 한 새로운 정치를 하기 어려운 것이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여야 모두 기존 정치인들이 가진 문제점과 약점을 숨기려는 것이 결코 문제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제 우리 정치에 틀을 깨고 개혁을 하려면 최상부부터 모두 거짓의 가면을 벗어야 한다.

 

요즈음 한동훈을 보면 한동훈의 진심이 보인다. 신임 정치인 한동훈이 넘어야 할 산은 기존의 정치인들이 저질은 일에 대한 거짓의 허물을 벗고 국민 앞에 진솔하게 사과하지 않으면 결코 한동훈의 개혁은 물거품 될 것이다. 

 

여야 모두 언제 그 허물을 진솔하게 벗어 던질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벗어 던지지 않으면 결코 국민들은 모두 정치인들을 무시할 것이다. 국민들 앞에 사죄부터 하고 어떠한 문제도 진실을 그대로 반성하면 국민들은 반드시 용서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인정해 줄 것이다. 

 

그런데 지금 여야 모두 거짓의 허울을 뒤집어 쓴 정치인들이 표를 달라고 호소하지만 국민들은 그들을 과연 믿을지...? 정말 한동훈 위원장 진심으로 안타깝다. 혹시 선거 전에 내려오든지 아니면 또 능구렁이 한 사람을 공동 위원장 만들지 모르지만 그것은 절대 바른 정치를 하려는 사람들의 형태가 아니다.

 

한동훈 힘내라... 늙고 낡은 정치 주변의 사악한 자들이 신인 정치인을 곤란하지 않게 해 주면 좋겠다.

 

https://youtube.com/shorts/uvaipef7W5E?si=cP1bxFr4Yc7e-P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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