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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옥중 출마의 변을 대신 낭독한 배우자 "남영신"

부자공간 2024. 3. 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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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옥중 출마의 변을 대신 낭독한 부인 "남영신" 

송영길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보는 내내 가슴이 아프고 또 슬펐다. 하지만 남영신 여사는 겸손하면서 당당했다. 송영길이 감옥에 가도 창당을 하고 선거에 나올 수 있는 마음은 남영신 부인의 절대 도움이 있는 것 같다. 

 

함세웅 신부님의 말씀이 또 한 번 생각났다. 학교 다닐 적에 모범생인 남영신 여사였다는 말이... 그리고 남영신 여사는 신에게 약속을 했다는 것이다. 자신이 걸어갈 길을... 송영길 대표의 바른 생각도 남영신 여사의 내조가 있어서 가능한 것 같다.

 

5.18 묘역에 방명록을 글씨와 내용을 보면서 남영신 이라는 사람을 다시 보게 되었다. 정신이 반듯하니 글씨도 반듯하다. 송영길 대표만 글씨를 잘 쓰나 생각했는데 남영신 여사도 글씨를 잘 쓰고 내용을 쓰고 겸손하게 송영길 배우자 남영신 이렇게 쓴 것이 더 인상깊다.

 

역사에 남을 기록이다. 박찬종 원로 변호사님도 송영길 보석해야 한다는 말씀 하셨다. 반드시 나와서 호남의 큰 부위 얼굴로 국가를 위하여 미래를 향하여 진보 보수 좌우를 잘 어우르는 소남무당이 되었으면 한다.

 

놀라운것은 송영길 대표의 수인번호가 2300번 이라는 것이다. 모두 합하면 5이다. 5의 의미는 이미 많은 이유가 있다...? 

 

삼각산에 입구에서 만난 송영길의 관상은 그렇게 쉽게 무너지는 관상이 아니었음을... 정치인의 부인이 반듯하면 국가와 국민은 정치인의 비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번 선거는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직도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바람은 어디로 불어서 갈지...? 다음 주부터 묘한 바람이 크게 불어온다면 믿을지...ㅎㅎㅎ

 

https://youtube.com/shorts/iwK94u6-llo?si=M4GScd4imgjQUV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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