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옥중에서 福이 많아 "노영희 변호사" 입당

부자공간 2024. 3. 18. 01:09
728x90
반응형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옥중에서 福이 많아 "노영희 변호사" 입당 

소나무당은 오늘 노영희 변호사를 영입했다는 것은 박수를 보내고 싶다. 소나무당의 대모大母 손혜원 선대본부장을 중심으로 역사학자 이현정 후보 그리고 너무나 똑소리 나는 청년 권윤지 후보, 정다은 대변인, 오늘 노영희 변호사까지 모두 각자의 색갈이 있는 것 같다.  

 

여성의 힘이 무서운 소나무당이 된 것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변희재, 최대집의 찐 보수와 정철승 변호사와 김도현 전 베트남 대사 등 후보들의 개별 정견발표를 보면서 모두 면면이 아주 괜찮은 분들이다. 

 

특히 노영희 변호사는 방송을 통하여 많이 보면서 항상 바른소리의 여성 방송인으로 생각했는데 역시 오늘 소나무당에 입당한 것을 보고 이제 소나무당의 에너지가 또 한층 달라질 것이다. 사람은 직접 만나지 않아도 매일 하는 방송만 보아도 그 사람이 보이는 것이다.

 

소나무당 후보들이 국회로 진출하면 적은 수로도 국회를 흔들어 놓을것같다. 각자 다른 에너지를 가진 후보들이 진보와 보수 합작은 지금 어느 정당도 그렇게 못하는 것을 소나무당이 해 낸 것이다.

 

이제 소나무당의 바람이 불어오면 젊은 세대들도 많이 움직일 것 같다. 권윤지 청년의 정견발표는 많은 젊은 청년들에게 좋은 인식을 줄 것 같다.

 

송영길 대표는 복福이 많은 사람이다. 옥중에 있어도 이런 인재들과 열렬히 지지하는 지지자들로 소나무당은 국민의 정당으로 곧 빅뱅이 일어날 것이다. 노영희 변호사의 입당이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 세대별 5인의 여성 후보들 최고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