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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사건 '검사의 수난'시대 거짓말하는 여성들은 왜 처벌하지 않는가?

부자공간 2024. 5. 1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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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사건 '검사의 수난'시대 거짓말하는 여성들은 왜 처벌하지 않는가?

또 검사들의 문제가 나왔다. 중요한 것은 사건에 여성들의 거짓말이 문제가 된 것이다. 청담동 술자리도 결국은 첼리스트라는 여성이 자신의 입으로 말한 내용이 그대로 방송에 노출되었고 지금 또 장시호 사건도 결국은 사회를 시끄럽게 만든 장시호 그 여성이 친구와 대화 녹음이다.

 

그런데 두 사건 모두 국민이 보기에는 의아한 점은 탐사 보도한 뉴탐사 강진구 기자는 고발하면서 그 장본인 첼리스트라는 여자는 가만히 두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만약 거짓말이라면 사회를 혼란에 빠트린 여성도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이번 장시호 사건도 왜 장본인 검사는 장시호 이 여성은 고발하지 않는 것인가...? 이것이 거짓이라면 첼리스트와 장시호 이 두 여성은 유언비어 퍼트린 죄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보도를 한 매체의 기자는 고발하면서 유언비어 장본인들은 그냥 두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문제이다.

 

여성들이 아무리 자신들의 지인과 대화이지만 왜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남에게는 피해를 주는지 도저히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문제이다. 이번 사건과 청담동 술자리의 문제는 꼭 유언비어 퍼트린 사람을 고발하여 진실을 밝혀야 국민들이 이해할 것이다.

 

지금 장시호 문제가 나오면서 청담동 술자리가 또다시 부상하는 것을 보면서 여성들이 거지 말을 한 것이라면 반드시 밝혀야 한다. 옛날부터 여성의 구설이 문제가 되면 크게 사회를 망가지게 하는 것이다.

 

이번 사건도 반드시 장시호의 거짓말에 대한것을 김검사는 밝혀야 한다. 그리고 장시호도 유언비어로 고발하시길... ▶ '김스타·장시호 불륜설'에 뇌물설까지… 그들이 검찰 때리는 이유 ■

 

정말 여성들이 만들어낸 거짓말이 사회를 망가지게하고 남성 검사들을 망신시키는 일이 된 것이다. 꼭 유언비어에 대한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

 

 

 

'김스타·장시호 불륜설'에 뇌물설까지… 그들이 검찰 때리는 이유

 

'김스타·장시호 불륜설'에 뇌물설까지…자극적 '검찰 때리기' 왜 | 중앙일보

김 검사의 반박에도 추가 의혹 제기가 계속됐다.

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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